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가 시민 참여 식품 안전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들은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부당 표시·광고 신고, 식품 수거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2026년 4월부터 2년간 활동한다. 만 70세 미만 광주 시민 중 관련 자격 보유자, 학과 졸업자, 행정 경험자, 소비자단체 추천자 등이 지원 가능하며,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한다.

광주시가 3월부터 12월까지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한 치매 검진을 집중 운영한다.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관에 검진실을 설치했으며,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의 진단 및 치료 연계, 예방 프로그램 안내 등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장 및 부위원장이 선출되었으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계획안을 보고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광주시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출 지원, 자금 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안내되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광주e장터' 입점 신청 접수, 'G-기톡' 채널 안내, '기업SOS넷' 활용법 소개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광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여 독립운동의 역사와 항일운동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시청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광복회 광주시지회의 협조로 마련되었으며,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저항과 국권 회복 과정을 담은 기록물들을 전시한다. 또한, 시민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념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되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전은 3월 31일까지 시청 1층과 2층 로비에서 상설 전시된다.

광주시가 2026년도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선발을 위해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총 6명을 선발하며, 남한산성 등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할 해설사는 100시간 교육과 3개월 실무 수습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배치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목표액 3,939억 원 달성을 위한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세원 발굴 강화, 세외수입 적기 부과·징수, 체납액 최소화, 납세 편의 시책 추진을 핵심 과제로 삼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분할납부 및 복지 연계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 체납 알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 편의와 징수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시 탄벌동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차 대청소(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주민, 관계단체, 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체육관 인근 도로와 공원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장애물 제거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했다.

광주시 초월읍이 주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2026년 초월읍장이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12개 법정리를 권역별로 나눠 순회하며 진행되며, 지역 내 기관·단체를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표어로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는 주요 건의 사항 청취, 현안 및 추진 상황 안내, 지역 투자 사업 설명, 생활 불편 및 취약 분야 발굴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공식 행사 일정도 홍보한다. 이학순 읍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와 가족의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지역 내 사업장 4곳을 신규 '치매 안심 가맹점'으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총 20곳으로 늘어난 가맹점은 치매 동반자 교육 이수 후 실종 위험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보호 조치를 담당하며, 센터는 앞으로 생활 밀착형 업종 중심으로 가맹점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 중대동 남동어린이집이 화재로 인한 보수공사를 마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지원 속에 2월 19일 재개원했다. 화재 발생 후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계 기관의 신속한 협력으로 대체 보육 공간이 마련되었으며, 약 한 달간의 보수 공사와 안전 점검을 거쳐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남동어린이집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함을 표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육하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가족을 자살로 잃은 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망 형성을 돕는 자조 모임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진행되며, 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차 요법, 명상, 미술치료 등 자기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