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가 시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를 분석한 '2025 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등 58개 항목에 대한 시민 생활 전반의 지표를 담고 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은 현 거주지에 대한 소속감이 증가했으며, 10년 후에도 광주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절반을 넘었다. 또한, 여성 경력단절의 주요 사유로 육아가 꼽혔으며, 미래 도시상으로는 '삶의 질이 높아지는 복지 도시'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시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 오포2동이 지역 정체성 강화를 위해 행정동 명칭을 '매산동'과 '양벌동'을 합친 '매양동'으로 변경하는 주민 의견 조사를 2월 6일부터 3월 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의 지역 정체성 상실 및 생활권 괴리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하며, 찬성 시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 수질정책과 윤해정 과장과 재난안전과 박재용 주무관이 공직 업무와 병행하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윤 과장은 142건, 938시간의 봉사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썼고, 박 주무관은 가족과 함께 유기견 보호 봉사로 생명 존중 가치를 실천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들의 나눔 실천이 신뢰 행정의 기반이라며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광주시 제2기 시민고충처리관이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문성과 경력을 갖춘 3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시민고충처리관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를 조사하고 시정 또는 제도개선을 권고한다. 2월부터는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 '대면 상담의 날'을 운영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농업 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3월 6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시민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유기농업, 작물 재배, 토양 관리 등 자격증 시험 대비 교육을 제공한다. 신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광주시가 감사 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토목, 건축, 전기, 소방, 안전, 세무, 회계, 법무·노무, 사회복지 등 9개 분야에서 총 17명의 전문감사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12일까지이며,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중 위촉될 예정이다. 위촉된 전문감사관은 건설공사 현장 감사, 종합감사, 특정감사 등에 참여하며,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방안 제시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스페이,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이 참여하여 정책 자금, 경영 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설명회는 4일 별도 진행된다.

광주시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노인 주거환경 개선, 재산세 공평과세 추진, 버스 노선 개편 등 시민 편의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해당 공무원들에게는 시장 표창, 인사 가점, 특별 휴가, 포상금 등을 지급한다.

광주시는 2025년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우수 공무원 및 부서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과 단축 건수를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산림과, 도시개발과, 토지관리과가 우수 부서로, 총 8명의 공무원이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으며, 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한 책'으로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부터 청소년 부문이 신설되었으며,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도서들은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와 연계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6년 1월부터 다태임신 임산부를 대상으로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된 다태임신 임산부는 임신 12주부터 분만 후 3개월까지 산전·산후 진료 시 발생하는 교통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증가하는 다태임신과 고위험 임신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사업, 임신 준비 부부 프로그램 확대, 출산 가정 맞춤형 돌봄 서비스 지원 등 고위험 임산부 전반을 위한 건강관리 정책도 병행 추진한다.

광주시가 국도43·45호선 목현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최종 선정, 제2영동 연결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수도권 동서권역 간 이동성 및 접근성 향상, 도심 교통 혼잡 완화, 물류 효율성 증대 등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