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문화원 제40차 정기총회에서 제11대 이상택 신임 원장이 선출되었으며, 2025년 사업 및 예산, 2026년 사업 계획 등이 원안대로 승인되었다. 이상택 신임 원장은 소통과 참여를 강조하며 문화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지역 택시 호출료가 다음 달 3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광주시는 GJ콜에 가입된 515대의 택시에 대해 1천 원의 호출료를 없애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콜택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역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통합 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광주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방세환 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 돌봄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복지행정타운 준공을 앞두고 입주 예정 기관과 함께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하며, 노후·분산된 복지시설을 통합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월 28일 준공 예정이며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메탈할라이드 표시등 80개소를 LED 보안등으로 교체하여 조도를 30% 개선하고 전력 사용량을 50%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경안천 하천변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도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다.

광주시 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진단받지 않은 19세 이상 시민 및 직장인 100명, 질환자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활동량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무료로 지원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유기농업인과 무농약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자재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 1억 4천 600만 원 규모로, 친환경 인증 농가 및 면적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도로주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운기 및 트랙터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속차량 표시등 및 경운기 방향지시등 부착 비용을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야간 반사판 지원도 확대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 각 읍면, 오포1동 산업팀에서 가능하다.

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경기 동부권 유아들의 교육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가칭)경기도교육청 동부유아체험교육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행정 지원을, 경기도교육청은 체험교육원 설립 및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며, 개원 시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시는 아이바른성장센터와 연계하여 유아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 2026년 제1차 생활 보장 심의위원회 개최… 취약계층 보호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논의

광주시는 지역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SOS넷'을 통한 일괄 기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420건의 기업 애로를 처리했으며, 특히 시설·환경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2026년까지 기업SOS넷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여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영위와 지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를 포함한 7개 지방자치단체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망으로,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JTX 노선은 서울 강남에서 광주,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며, 개통 시 광주시의 교통 편익 증진, 산업단지 활성화,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 전반의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