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는 지난 7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기업인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성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회장은 기업 환경 개선과 규제 완화를 약속했으며, 방세환 시장은 정주 환경 개선, 산업관광벨트 구축, 여가 공간 확충을 통해 50만 자족형 도시 완성을 강조하고 맞춤형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민 체감형 지속가능 도시 발전을 목표로 일반행정, 복지·보건, 환경·안전 3개 분야에서 총 35개의 행정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시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 확대, 국가유공자 수당 인상, 다태아 산모 교통비 지원 신설, 보육 교직원 장기근속 수당 인상,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개선 지원 등이 있다.

광주시는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지역 명품 농산물 발굴·육성을 위해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을 추진하며, 3개 생산자단체에 총 31억 원을 투입해 농업 생산 기반 확충 및 시설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37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능형 농장 시설 개선을 지원한 바 있다.

광주시 신현동이 엔티산업주식회사와 광명초등학교 앞 임시 공용주차장 무상임차 협약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주변 주차난 해소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6년 말까지 1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농촌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중심의 혁신회의체 'THINK TANK'를 통해 당직 AI 콜봇 도입, 민원 신속 처리, 조직문화 개선 등 내부 혁신 과제를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AI 콜봇은 단순 반복 민원을 전담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공무원 근무 여건을 개선하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및 시민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또한, 직원 참여형 홍보, 비상근무 체계 개선, 휴가 절차 간소화 등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 및 직원 복지 개선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5일 제11기(읍면동 제5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임원진을 선출하며 지역 복지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의지를 다졌다.

광주시가 건축 행정 관련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셋째 수요일 '행복도시 건축상담 Day'를 운영한다. 지역 건축사 12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건축 인허가 절차, 건축법, 설계, 시공 등 건축 전반에 대한 무료 상담을 사전 예약제로 제공한다.

광주시도서관이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행복 광주 독서 마라톤'을 1월 9일부터 8월 말까지 8개월간 운영한다. 초등학생 이상 광주시도서관 정회원이 참여 가능하며, 완주 시 인증서와 도서 대출 혜택, 우수자에게는 광주시장상이 수여된다.

광주시는 한강수계 수질보전을 위해 지역개발 부하량 할당 계획을 변경·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2024년도 이행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개발수요가 낮은 유역의 할당 기준을 완화하고 개인 하수처리시설 설치 대상 사업의 총인(T-P) 점오염 할당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과 환경보전의 균형을 맞추고 한강 상수원 수질보전 목표를 안정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2026년부터 농가에 유기질 비료 및 부숙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여 친환경 농업 기반을 확충하고 지력을 증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약 44만 포를 공급하며, 총 6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유기질 비료는 포당 1,600원, 부숙 유기질 비료는 1,500원에서 1,600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이는 작물 수확 증대와 농가 소득 안정,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노인복지관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5년 차량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스타리아 차량 1대를 지원받았다. 이 차량은 재가 어르신 방문, 외부 일정 이동, 복지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촘촘하고 안정적인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