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가 '2026년 동계 대학생 일자리 DREAM-UP' 사업 참여 대학생 25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6년 1월부터 4주간 공공기관에서 행정 체험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예정이다.

광주시 김충범 부시장이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송정남근린공원 조성 사업장과 중앙공원 민간 공원 특례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 부시장은 한파와 기상 악화에 따른 안전 취약 요인을 파악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홍보 및 생산품 판로 개척을 위해 '세컨드원 바이브 초월점'에서 자활생산품 판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셀공예와 반희담의 자활근로사업단이 제작한 40여 종의 생산품을 전시·판매했으며, 즉석 포토액자 체험, '그리니 크리니' 캐릭터 상품 홍보, 광주 시민 대상 10%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종재 센터장은 자활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자활기업 및 사업단의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 또한 현장을 방문하여 자활사업 활성화와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시가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사)한국지속가능발전학회가 수여하는 제1회 2025 지속가능발전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환경·생태 보전, 지역사회 포용,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가 중소농 농업경영 혁신전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딸기연구회 16개 농가를 대상으로 국내 최고 전문가 초빙 맞춤형 현장 자문을 실시했다. 이번 자문은 재배 환경 점검, 생육 관리, 양액재배, 병해충 예방, 품질 향상 등 농가별 영농 애로사항 해결에 집중했으며, 광주시는 자체 상표 '수수락 딸기' 육성과 체험 프로그램, 직거래 판매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양액재배와 지능형 농장 기술 도입이 용이한 딸기는 청년 농업인에게 고소득 특화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광주시는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 유입과 전문 농업인 육성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센터는 2026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딸기를 광주시 대표 겨울철 고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역세권 일대의 주차난 해소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약 800대 수용 규모의 임시주차장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 문제를 야기했던 공간을 정비하고, 수서~광주 복선전철 공사로 폐쇄 예정인 기존 주차장의 대안을 마련하여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어린이집 연합회가 지역 어린이집 원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정기총회 및 원장 연찬회를 개최하고, 보육 유공자 표창과 함께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신유리 연합회장과 방세환 시장은 보육 현장의 헌신에 감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광주시체육회가 2025 광주시체육인 시상식을 개최하여 한 해 동안 광주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 67명에게 대한체육회장상, 광주시장상 등 6개 부문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광주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182명에 대해 약 60억 원의 체납액을 공공기록정보로 등록하여 신용등급 하락, 금융거래 제한 등의 불이익을 부과할 예정이다. 시는 사전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조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저소득층의 균형 잡힌 식품 섭취와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확충을 위해 '농식품 이용권 사업'을 2026년 1월 2일부터 시행한다.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수급자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18만 7천 원을 차등 지급하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 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온라인, 전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기존 신청자는 자동 신청 처리된다. 지원 품목은 국내산 신선 농산물로 제한된다.

광주시가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9억 원을 확보하여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확대,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 오산천 산책로 정비, 시도 17호선 도로 확포장 등 5개 시민 생활 개선 사업에 투입한다.

광주시가 '2025년 대한민국 주거복지대전'에서 주거복지 대상 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주거 위기가구 발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다각적인 주거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