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가 광주시학원연합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드림스타트 학원 연계 지원 사업' 재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월 20명 이내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학원비를 지원하며, 광주시와 학원연합회가 각각 40%를 부담하고 아동은 20%를 자부담한다. 지원 규모와 참여 학원이 확대되어 기초학습 및 예체능 등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등급(A)을 받아 국비 1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8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이어가게 되었으며, 남종면과 퇴촌면 내 주택·건물 151개소에 태양광, 지열, 태양열 등 총 1,507㎾ 규모의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연간 1,748㎿h의 에너지 절감과 300toe의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가 총 2조 16억 원 규모의 2025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며 8년 만에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체감형·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편성되었으며, 사회복지, 도로·교통, 문화·관광, 농림해양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대폭 반영되었다.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유소년 축구클럽 '제이원스포츠'가 발달장애인 신체활동 지원 및 가족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은 체육활동 운영, 운동시설 이용 편의 제공, 장애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들을 격려하고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농협과 협력하여 도넛과 식혜를 전달하는 '소통 릴레이'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오포대교~양촌사거리 간 도로 개설 공사를 통해 매산·양벌동 일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광주시 주요 간선도로와 국도를 잇는 교통망을 완성할 계획이다. 총 265억 원을 투입해 940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장하고 보도를 신설하며, 오포대교도 재신설하여 안전성을 강화한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시민 휴식·휴양 공간 확충과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너른골 자연휴양림(힐링타운) 조성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479억 원을 투입해 2027년 6월 준공 예정이며, 숙박동, 산림교육센터, 야영장 등 복합형 휴양 공간을 조성하여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경기도 도로 정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시는 동절기 제설, 포트홀 정비, 배수로 정비, 저소음 포장, 우회전차로 증설, 보도 설치 등 다양한 도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시와 고흥군이 2박 3일간 '2025년 광주시·고흥군 청소년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양 지역 청소년 40명이 참여해 우주센터 체험, 분청사기 박물관 탐방, 유자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이해와 우정 형성을 도모했다.

광주시는 오는 24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5 광주왕실 국제도자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왕실도자기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도자 문화의 지속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광주 도자의 글로벌 위상 제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과 연계하여 광주왕실 도자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오는 12월 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환경 분야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특강과 진로 상담을 제공하는 '환경 진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시대 청소년들에게 환경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시민 역할을 고민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환경 기반 문화예술 기획, AI 환경분석, 환경시민운동 등 3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한, 환경 MBTI 검사, 업사이클링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11월 17일부터 사전 접수(QR코드)를 통해 청소년, 학부모,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광주시는 삼동역 주변의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삼동·중대동 일원을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역으로 지정하고 주민 공람·공고를 실시합니다. 지정 시 3년간 건축물 신축, 토지 형질 변경 등 개발 행위가 제한되지만, 공익사업, 기허가 건축물 변경 등은 예외로 인정됩니다. 주민 의견 수렴 후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