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는 24일 청석공원에서 건강한 자연생태계 복원과 수자원 조성을 위해 '제16회 다슬기 치패 및 치어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안천 등 주요 하천에 다슬기 치패 25만 마리와 미꾸리·각시붕어 치어 2천 마리를 방류했으며, 이를 통해 하천의 수질 정화와 생태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남한산성 스포츠타운에서 영유아, 학부모, 어린이집 관계자들을 위한 '2025 광주시 보육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장난감 교환을 통한 자원 재활용 교육,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가 청석공원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200여 명이 참여한 '제6회 광주시 장애인 핸디 마라톤 축제'를 개최했다. '함께 달리며 하나 되는 광주'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북돋우고 사회적 통합과 편견 해소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1km 코스를 함께 완주하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광주시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연차별 시행계획인 '2026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민관위원 90여 명이 참여하는 모니터링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계획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논의 결과는 제6기 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오는 11월 1일 시청 WASBE 광장에서 '2025년 광주시 마을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활동한 19개 마을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체험 부스와 문화 공연 등을 통해 주민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광주시가 23일 탄벌중학교에서 학부모 폴리스 연합단, 경기광주경찰서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시는 관계기관 및 시민과 협력해 촘촘한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2일 지역 우수기업 8개사와 공무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우수기업 제품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품질 경쟁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부문 우선 구매를 독려하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우수제품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향후 공공조달 과정에서 지역 기업과의 구매 연계를 강화하고 상생 협력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계약 및 사업 담당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확립하기 위한 '2025년 계약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정한 계약 행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 스스로 건강의 주체가 되기 위한 '주민주도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가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주도 건강생활 실천 방법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으며,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오는 11월 13일 2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 오포1동이 신현동, 능평동 및 민간업체 ㈜한결건물관리와 동절기 폭설에 대비한 제설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참여를 확대해 제설 취약지역의 효율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민관 협업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동학대 예방과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부모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 대화법, 소아응급질환 대처법 등 실질적인 강연이 진행되어 시민 170여 명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8일부터 4일간 광주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20여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산림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