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가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말 및 공휴일 퇴촌-양평 방면 차량 증가로 인한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사업비 3억 1천959만 원이 투입되었다. 회전교차로 전환으로 불필요한 정차를 줄이고 서행을 유도하여 교통 흐름 개선 및 교통사고 위험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기간 중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하여 지역 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특히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먹거리가 인기를 얻었으며, 체육대회는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되었다. 향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기간에도 소셜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21일 '2026년 제1회 식품진흥 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식품진흥 기금 결산안과 2026년도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으며,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 안전관리 사업에 기금이 중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식품위생, 외식산업, 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기금 운용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경자유전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 소유 및 이용 실태를 점검하여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며, 특히 비농업인의 농지 취득 및 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1996년 이후 취득한 4만 1천233필지이며, 위반 시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 조치가 취해진다. 또한, 정확한 현장 조사를 위해 농지 조사원을 모집한다.

광주시 송정동이 효사랑봉사단,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가구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두 달에 한 번씩 연간 최대 6회 운영되며, 균형 잡힌 식사 제공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봄철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공공 어린이 관련 시설 155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험 요인이 확인된 18개소에 대해 즉각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 상태와 물놀이 시설 수질 검사 등을 집중 점검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2026년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5개 세부 종목에서 경연이 펼쳐지며, 우수 참가자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송정동 지역 단체로 구성된 '송정동 응원단'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시흥시 체육회를 방문하여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간 화합과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송정동 응원단은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와 좋은 성과를 기원했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동원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이동상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취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질환 편견을 완화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울 선별검사, 심리상담, 정신건강 OX 퀴즈 등을 운영했으며, 고위험군에게는 전문 상담 및 치료 연계를 안내했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비대면 상담 경로도 홍보했다.

광주시문화재단은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계승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 문화축제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개막식에는 주제공연 '시간의 유희'가 펼쳐지며, K-POP,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음식 문화 축제, 예술제 등 광주시 주관 행사와 연계 개최되어 통합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족의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안심 종합 지원사업' 대상자 35가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범죄 예방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방범 안전 물품을 무상 지원하며, 스마트 도어벨, 홈 카메라 등이 포함된 두 가지 유형의 세트를 제공한다. 신청은 4월 1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광주시의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세입·세출 집행 실적과 재무제표의 적법성·적합성을 점검하며, 예산 편성 및 재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대규모 세원 부족에도 불구하고 2조 원 규모의 예산을 유지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필수 지출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