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는 '2025년 하계 대학생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예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민원 응대 요령, 행정 실무,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년지원센터 및 모의 면접 프로그램도 소개되었다. 대학생들은 8월 5일부터 4주간 시청, 읍·면·동,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시급은 1만1천30원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경험을 통해 대학생들이 진로 탐색 및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86호 및 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8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 열람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시청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8월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9월 30일 공시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5년 경기도 가정 보육 어린이 건강 과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과일 꾸러미 지원 대상 가정 보육 어린이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가정 보육 어린이 중 가정 양육 수당 또는 부모 급여(현금) 수급자이며,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확인 후 10월 말부터 12월 사이 두 차례 국내산 제철 과일 꾸러미를 배송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내년 2월 준공 예정인 '광주종합운동장'과 기존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내 체육시설의 명칭 공모를 8월 18일까지 진행한다. 광주시 최초의 종합 체육시설인 광주종합운동장은 1만2천505석 규모의 육상경기장,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는 문화예술의전당과 함께 체육시설 명칭 공모를 추진한다. 명칭 공모는 광주시민을 비롯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 선호도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9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광주역세권 상업·산업 용지 복합개발 사업의 공공성 강화와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PF조정위원회 조정 절차에 착수한다. 복합개발 시행자의 사업계획 변경 요청에 따라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왔으나, 행정·법률적 위험과 토지소유자 동의 확보의 어려움으로 사업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시는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핵심으로 하는 공익형 사업계획을 새롭게 수립하고, 국토교통부 PF조정위원회를 통해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착공 전까지 유휴부지를 시민 편익 공간으로 임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행복 두 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결식 우려 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한다. 행복나래㈜는 1만 400끼니의 도시락을 기탁했으며, 약 40명의 아동에게 정기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미래에셋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자율방재단 20여 명은 7월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을 위해 침수 지역 토사물 및 오물 제거, 시설물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실종자 수색 작전에도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김민기 단장은 지역을 넘어 광역 협력형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는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상담 플랫폼 ‘기업SOS넷’ 활용을 적극 안내한다. 기업SOS넷은 공장설립, 자금, 판로 등 기업 활동 전반의 애로사항 접수부터 해결까지 지원하는 통합 상담 창구로, 전문가 검토와 관계기관 연계를 통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7월 3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국내외 교류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90여 명과 함께 제32회 ‘소통 릴레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쯔보시 국제교류 참가 청소년, ‘통일 골든벨’ 우수학생, 국내 교류 참가 학생, 청소년예술제 수상자 등이 참여하여 교류 경험을 공유하고 광주의 국제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방세환 시장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유기농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농업 일자리 창출을 위해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 교육생을 9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총 30명의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유기농업, 작물 재배, 토양관리 등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시험 대비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수 후 필기 및 실기시험 합격 시 국가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 저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 ‘레인보우 아동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7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광주시 제11호 다 함께 돌봄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전반적인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식품군 이해, 올바른 간식 선택, 수분 섭취 등 영양교육과 놀이형 체육 활동,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포함한다. 맞벌이 가정 증가로 아동 건강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 프로그램은 단순 돌봄을 넘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영양교육까지 포괄하는 통합 건강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기 운영 후 9월 중 2기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4일부터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똑버스’를 탄벌·장지 등 신규 택지지구가 포함된 동 지역까지 확대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친환경 중형 저상버스를 투입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며, 25인승 7대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1,450원이고 환승 할인도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