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는 1일부터 15일까지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 이용 활성화를 위한 카카오톡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주시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시민들은 배달특급 앱에서 1만 8천 원 이상 주문 시 3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달특급'은 낮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으로,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도 노인복지관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여 운영한다. 복지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층 로비를 개방하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30일 청소년 지도위원 2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 보호 활동 기반 강화 및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시는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이배재터널 입구까지 3.2km 구간에 생태 호안, 여울, 생태탐방로 등을 조성하여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총 4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6년 말까지 토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8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9월 28일 제54회 광주시민의 날을 맞아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 10명을 '2025년 광주시 시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한다. 효행, 안전, 복지, 환경 등 10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되며, 광주시에 2년 이상 거주 또는 근무하며 공적이 있는 시민이 대상이다. 추천은 4급 이상 공무원, 읍·면·동장 등이 할 수 있으며, 시민 20명 이상 연명 추천도 가능하다. 접수는 8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평생학습관 ‘포토 아티스트 과정 1기’ 수료생 7명이 8월 4일부터 28일까지 평생학습관 2층 전시실에서 ‘빛과 마음이 머문 자리’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20주간의 교육 과정을 통해 탄생한 14점의 작품은 단순한 풍경 사진을 넘어 개인의 삶과 감정을 담아낸 ‘마음의 기록’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이군경회 광주시지회는 지난 26일 광주호국보훈공원에서 지역 청소년 4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안보 교육 및 현충탑 참배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현충탑 참배, 호국유공자공적비 등을 둘러보며 역사교육을 받고, 안보 체험활동과 소감 발표를 통해 나라 사랑과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상이군경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안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속되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가정 방문 건강 점검 및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폭염 행동 요령 안내,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건강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추가 인력 투입으로 안부 확인 및 응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광주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상면 일대에서 90여 명의 인력이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토사 제거 및 주변 정리 등 실질적인 복구 지원 외에도 공무원 파견, 방역 지원 등 행정적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1인 가구의 병원 진료 어려움 해소를 위해 ‘병원 안심 동행’ 사업을 운영,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동행인이 병원 진료 동행, 의사소통 지원, 진료 결과 이해 돕기, 약 수령 및 수납, 안전 귀가까지 지원하며 1인 가구의 건강 매니저 역할을 수행한다. 매월 약 30명의 시민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광주시는 다양한 가족 형태를 고려한 복지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광주시 청소년 60명, 중국 쯔보시 청소년들과 6박 7일간 국제교류 활동. 전통문화 체험, 가정 숙박, 학교 방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통해 상호 이해와 우정을 쌓고, 국제적 감각 함양. 광주시는 향후 다양한 국가와의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확대 예정.

광주시는 곤지암역세권(2단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수렴한다.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도시개발구역 면적 확대, 학교 및 공원 위치 조정, 교통 접근성 및 생활 편의성 개선 등이 포함됐다. 곤지암역 중심으로 중학교 신설, 교통광장 조성, 근린공원 확보, 주거단지 조성 등이 계획되며, 1단계 개발 완료 지역과 연계하여 광주시 부도심의 거점 지역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변경안 열람은 광주시청 도시사업과 또는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서면 의견 제출도 받는다. 9월 구역 지정 고시, 내년 초 보상 절차 및 실시계획 인가 수립에 착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