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사회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과 특화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읍면동 이·통장, 사회적경제 기업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시민 의견도 수렴한다.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

광주시, 재정 인센티브 11억 원 확보…생활밀착형 사업에 투입

광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중대물빛공원 등 5개소에 '흙 향기 맨발 길'을 조성했다. 총 4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폭 1.6m, 길이 약 50m 규모의 맨발 길과 세족장, 휴게시설을 마련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평탄하게 시공했다.

광주시 도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나눔 내도척회, 추곡리 마을봉사단 엔젤시스터즈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온정(溫情) 하우스 주거환경 개선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도척면 지보체는 취약계층 발굴·연계, 나눔 내도척회는 비용 지원, 엔젤시스터즈는 재능기부로 현장에 참여한다.

광주시청 씨름팀, 제62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단체전 준우승 쾌거! 용사급 이장일, 소장급 허동겸 선수 개인전 3위 입상하며 선전. 추석 장사씨름대회 목표로 훈련 강화 예정.

광주시는 지역 내 말라리아 환자 발생 증가에 따라 유문등 30대를 구입, 환자 발생 지역 축사 및 거주지 등에 16대를 우선 설치하여 모기 밀도 저감을 위한 선제적 방역에 나섰다. 향후 환자 발생 추이에 따라 유문등 추가 지원 및 관계기관 협력 강화를 통해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벼 병해충 발생 예방을 위해 도척면, 곤지암읍 벼 재배 논 171ha 대상 공동 방제를 실시한다. 드론 및 방제차를 활용하여 살균제, 살충제, 규산, 광합성균 등을 살포하고 8월 추가 방제도 계획하고 있다.

광주시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에 따라 ‘우리 아이 함께 자람’ 방과후 돌봄 사업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동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노인,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온마을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민생회복을 위해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일반시민 1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이 지원되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11월 30일까지 전액 소진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25일까지 삼계탕, 냉면 등 프랜차이즈 배달전문점과 김밥, 토스트 등 달걀을 주 식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 33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2025년 광주시 복지인프라 실태 조사 및 수요 진단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여 복지시설 현황, 수요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 활용 계획을 밝혔다.

광주시는 19일 광남도서관에서 '제2회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시민 120여 명과 시정 비전 및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세환 시장은 교통 개선,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질의에 솔직하게 답변하고 적극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 시는 토크콘서트에서 수렴된 질의 내용을 검토 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앞으로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