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는 17일 '민선 8기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여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89개 공약 중 50개(56.2%) 완료, 나머지 39개 미완료 공약에 대한 추진 상황 및 계획을 논의했다. 방세환 시장은 공약 이행에 대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당부했다. 광주시는 '공약 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해 투명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형 공약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4년 개정된 표준 보육 과정(0~2세)에 대한 교사 교육을 실시하여 유보통합 흐름에 맞춰 영유아 중심의 교육·돌봄 체계 마련에 힘쓰고 있다. 개정된 보육 과정은 영아 발달 특성과 교사의 자율성을 반영하여 놀이 중심 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누리과정과의 연계성 강화를 위해 영역을 5개로 통합하고 0~1세와 2세 간 발달 구분을 명확히 했다.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19일 도척면 노곡리 치매 안심 마을 경로당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특별 강좌를 진행했다. 강좌는 치매에 대한 이해, 조기 검진 필요성, 예방 수칙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노곡리를 포함한 4곳을 치매 안심 마을로 운영하며, 9월까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7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7월 22일~8월 31일 비대면 조사(정부24 앱), 9월 1일~10월 23일 방문 조사가 병행되며, 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불일치 시민이 11월 20일까지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 최대 80% 감면된다.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8일 지역 내 어린이집 원장 10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부담 완화 및 재충전 기회 제공을 위한 ‘아띠랑 “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영화 관람, 명상, 심리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109명을 초청해 '2025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 관람을 지원한다. '광주 어린이 상상극장'은 3년째 이어지는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으로 인형 음악극, 어린이 음악극, 서커스 광대극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6~2027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홍보를 위해 슬로건과 엠블럼이 담긴 여권 덮개를 제작, 7월 21일부터 광주시청 민원실에서 여권 발급 시민에게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이는 대회에 대한 시민 인지도 제고 및 관심 유도를 위한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대회를 접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의 일환이다.

광주시는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개발된 '토마토 떡볶이' 밀키트를 시청 직원들에게 선보였다. 규격 외 토마토를 활용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시청 구내식당에서 점심 메뉴로 제공하고 밀키트를 판매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2025년 제7차 재정점검협력단 회의를 개최하여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라 하반기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효율적인 재정집행을 당부했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이 3년 연속 경기도 주관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2025년에는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되어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센터는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모델’을 중심으로 청년 자립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에 힘써왔으며, 특히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창업자 네트워크, 청년 주도형 공간 활성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소리숲이비인후과의원 아동발달클리닉은 영유아 발달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발달 관련 전문 치료·상담 서비스 확대, 무료 언어·감각통합 평가 제공 등을 진행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7월 13일 '2025년 제1회 광주시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저출산 극복 및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격려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3대가 행복한 도시'를 비전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정책 추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전국 최초 '아이바른 성장지원 사업' 성과와 공공보육시설 확대 등 아동친화도시 기반 구축 노력을 소개하며, 지속적인 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의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