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안동시와 농특산물 활성화 MOU 체결…지역 상생 및 유통구조 개선으로 소비자 선택권 확대

광주시는 '2025년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2차 신청 접수를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 사업은 교육 취약계층 성인에게 연간 최대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며, 2차 모집에서는 지원 대상을 저소득층, 장애인 외에 청년, 노인, 디지털 역량 교육 희망자까지 확대하여 총 502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시민은 경기도 지정 평생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어학, 창업 등 다양한 강좌 수강 및 교재 구매에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광주시 자율방재단 오포지역대는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및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오포지역대원 10여 명은 침수 우려 지역의 배수로 흙, 나뭇가지, 폐기물 등을 제거하고 준설 작업을 진행했다. 오포1동은 주요 하천 및 구거 준설 공사를 완료하고 침수 취약지역 예방 대책 마련 등 수해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 쌍령동 주민자치회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꽃 화분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여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꽃 화분 만들기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5일 경안5통 안골 마을회관에서 ‘건강마을’ 현판식을 개최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증진 사업을 시작했다.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안골 마을은 고혈압·당뇨 관리, 치매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현판식에서는 원예꽃꽂이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방세환 시장은 안골 마을의 지속 가능한 건강 공동체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행사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방세환 시장은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보훈의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2025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2차 온라인 접수를 6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진행한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11~18세 여성청소년(2007.1.1.~2014.12.31. 출생자, 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월 1만 4천 원(연 최대 16만 8천 원)을 광주사랑카드(모바일)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광주시 내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만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매년 재신청이 필요하며,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서,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중복지원 불가하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별도 신청해야 한다.

광주시 퇴촌면에서 열린 '제23회 퇴촌토마토거리축제'가 3일간 3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85개의 체험 및 판매 부스, 토마토 풀장, 토마토 품평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1만 6천여 박스의 토마토가 판매되어 3억여 원의 수익을 올렸다.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향후 대한민국 대표 지역 축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너른고을해랑 사회적협동조합, 광주시 광남2동 취약계층 70세대에 토마토 고추장 70개 기탁.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나눔은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구 등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

광주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및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읍·면·동 재난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방장비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하여 양수기, 수중펌프 등 수방장비 작동법 교육 및 장비 점검을 진행했다. 방세환 시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시민 안전을 위한 유관기관 협업과 대비 태세를 강조했다.

광주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6월 25일부터 30일까지 커피, 빙수, 아이스크림 등 차가운 배달음식점 및 대형마트 푸드코트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제빙기 청결,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 위생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7월 15일 광주시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청년정신건강교육’을 개최한다.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기 이해와 내면 강점 발견을 돕고, 경쟁 사회 속에서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 1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