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는 봄철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관별 산불 예방 활동 및 대응 상황 공유, 초동 진화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부터 10월까지 어린이 270명을 대상으로 식품과 과학을 접목한 체험활동 프로그램 ‘가자! 어린이 과학 탐험대’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식품첨가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간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플립차트 교육, 식품첨가물 종류 및 기능 알아보기, 건강한 간식 섭취 방법, 식품과학 실험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 곤지암읍은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곤지암교 화단에 봄꽃 2천 주를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 경기광주신협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 분위기 조성과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18일 검복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검복리 36-5 일원에 총연장 115m 규모로 건설되는 해당 도로는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5월 준공 예정이다. 방 시장은 현장에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차질 없는 준공을 당부하며,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중대동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광주 안씨 광양(사간)공파 종중과 부지사용 협약을 체결, 종중 소유 유휴부지를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활용하여 지역 주민에게 무료 개방한다. 이를 통해 주차난 해소, 불법 주정차 감소, 보행 안전 확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종중은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는다.

광주시는 4월 25일 개최되는 제28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제3회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인파 관리, 화재 예방, 교통 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대책을 논의했으며, 축제 개최 전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차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2천㎡ 이내 면적에 상업지역 25개소 이상, 비상업지역 20개소 이상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곳이 대상이며, 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생태계 조성 및 정책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시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진작가 이현유 씨와 취약계층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현유 작가는 능평동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촬영 및 사진 편집 재능기부를 진행하며, 인화 및 액자 제작 비용은 능평동 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한다.

광주시는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2025년도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 신청을 4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예술 활동 증명서가 유효하며,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 활동 준비금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전기 이륜차 보급 사업'을 추진, 전기 이륜차 20대 보급을 목표로 총 3천2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차량 1대당 최대 300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전기 이륜차로 대체 구매 시 30만 원 추가 지원되며, 신청 자격은 광주시민 또는 광주 소재 사업장을 둔 기업 및 단체이다.

한국발달장애복지센터와 향림원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세상, 함께하는 기쁨' 및 '향림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공연,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장애는 사회적 과제이며, 포용과 배려의 지역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결과 발표... 시민 40.9% 정신질환 경험, 우울증 최다, 정신과 치료 두려움·스스로 극복 등 미상담 이유 다양, 정신질환 치료 가능성·지역사회 수용성 높아, 센터 인지도 74.7% 불구 이용 경험 5.7% 그쳐, 전문의 상담·치료비 지원 등 우선 추진 사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