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가 지역 주민과 후원자들의 참여 속에 장애인 재활 지원 및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장애인을 위한 재활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방세환 시장은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서울에서 25km 떨어진 경기도 광주시가 벚꽃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남한산성 벚꽃길, 남종·팔당 수변 드라이브 코스, 곤지암천 벚꽃길, 그리고 하루 1만 명만 입장하는 프리미엄 수목원 화담숲까지, 다양한 벚꽃 즐기기 코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광주시는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구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 전략을 논의하고, 지난해 1천833억 원의 지역화폐 발행 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천573억 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급 업체 구매율 85% 유지, 산하기관 지역 업체 이용 확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연계 소비 촉진,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주시가 삼동역 주변의 체계적인 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삼동·중대동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지정은 30만㎡ 미만 규모로 주거, 상업, 지원시설, 공공청사, 학교 등으로 용도를 구분하여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며, 특히 학교 부지 신규 지정으로 교육권 확보와 통학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 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가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경감에 힘쓰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치유농업'과 외부 활동이 가능한 어르신을 위한 '치유 농장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며,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도모한다.

광주시는 2025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 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하며,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하고 신청을 통한 연장도 지원한다. 또한, 분할 납부 제도도 운영하며, 위택스 전자신고 및 방문, 우편, 팩스 접수가 가능하다.

광주시가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시범 사업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퇴원 환자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담 조직 신설 및 읍면동 통합지원 창구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순회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모델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시가 지역 어린이집 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초기 대응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아동학대 대응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정보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광주시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에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개소하여 도시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금연·절주, 운동 지도, 아토피·천식 상담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광주시가 4월부터 역동과 곤지암 등 구도심 3개소의 공중케이블 집중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총사업비 22억 4천만 원은 방송통신사업자 6개 사가 전액 투자한다. 오는 9월까지 폐선, 사선,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 등을 정비하여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광주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 계획은 54개 재난 유형별 맞춤형 관리 대책과 재정 투입 계획을 포함하며, 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을 신규 위촉했다. 또한, '2025년 광주시 재난관리 실태 공시' 안건도 논의되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