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포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노후주택,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직접 위험시설을 신고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한다.

군포산업진흥원이 경기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확대·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제조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종합 지원 인프라를 확충한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습관 개선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인 '어르신 스마트 건강지킴이' 참여자 2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만 65세 이상 군포시민 중 독거 어르신과 신규 참여자를 우선하며, 3월 4일부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는 6개월간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받고 미션 달성 시 기념품을 지급받으며, 사업 완료 시 스마트기기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군포시 어린이도서관이 3월 8일부터 연령별 맞춤 추천도서로 구성된 '상반기 책꾸러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2주간 대여 가능한 이 서비스는 어린이들의 독서 경험 확대를 돕고, 5개 꾸러미 대출 시 기념품을 제공한다. 신청은 군포시 어린이도서관 자료실 방문 후 가능하다.

군포시가 중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중장년 행복캠퍼스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특강, 정규과정,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군포시 및 경기도 거주 중장년층(1962~1986년생)을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군포 중장년 행복캠퍼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군포시가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 특별 관측회를 개최한다. 시민들은 누리천문대에서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전문가 설명과 함께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월 26일부터 선착순 추첨으로 진행된다.

군포시가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지원 대상 연령이 19~20세로 확대되고 영화 분야가 추가되었으며, 지원 규모도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되어 1,473명의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기고 삶의 여유와 영감을 얻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포시는 혁신성과 확산 노력,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주민 서비스 개선, 행정 효율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군포 얼음땡(AI 냉장고)' 운영, '큰 글씨 지방세 고지서 도입', '소통도시락', '브라운 백 미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조직문화 혁신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실무 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생 모집은 2월 23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총 20명을 선발하여 5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66일간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비 전액 무료, 교통비 및 교육 참여 수당 지급, 취업 성공 시 추가 수당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군포시가 겨울철 한파 대비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여름철 생수 지원 사업과 통합하여 '사계절 통합형 스마트 자판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이용률을 기록했으며, 전화 인증 기반 1인 1일 1개 제한 시스템으로 공정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켰다.

군포시가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기존도시 재개발을 위해 정비사업 담당 공무원 6명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들은 주거환경연구원의 정비사업전문관리사 교육과정을 20주간 이수하고 전원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과정에서 도시개발과장 등 3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매년 6명의 직원을 선발해 교육비를 지원하며 전문 행정 인력을 양성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 및 주민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포시 드림스타트가 저체중 등 영양결핍 우려 아동 60가구에게 친환경 농산물 등으로 구성된 영양꾸러미를 지원한다. 경기남부두레생활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지원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