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포시가 지역 청년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네스트(Nest)' 운영자와 청년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네스트'는 민간 공간을 활용해 청년들에게 휴식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년활동지원 사업은 3인 이상 청년 동아리 또는 소모임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홈페이지 또는 아동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지원 금액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며,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 영화, 전시, 여행, 체육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군포시는 현장 방문 안내 및 신청 지원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포시가 지역 중심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계획 수립, 시책 추진, 서비스 연계 및 조정을 담당하며, 시장을 포함한 1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했으며, 군포시는 관련 조례 제정 및 팀 신설 등 제도 시행에 맞춰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군포시가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을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협의체는 청년 당사자성과 주도성을 강화하고, 오픈랩 연계 정책 연구, 라운드 테이블 개최, 청년참여자율예산제 도입 등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위원들의 활동 의욕 고취를 위해 활동비를 인상하고 회의 운영비를 신설했다.

군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자동차 824대, 수소전기자동차 16대를 지원하는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총사업비 64억원 규모로, 전기승용차 최대 86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1,530만원, 전기승합차 최대 9,1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시민을 위한 전환지원금(최대 130만원)이 신설되었으며, 생애최초 구매자, 소상공인 등에게 추가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포시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경기도 보조금을 활용해 소형 제설차량 1대와 주행형 제설기 3대를 새로 도입하며 제설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보행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장비 확충으로 이면도로와 인도 등 제설 취약 구간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제설 작업이 가능해져 시민 불편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가 산본로데오거리를 금연거리로 지정하고 금연단속원 및 금연지킴이 활동, 흡연부스 관리, 상인회 협력 등을 통해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군포시가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1월 20일부터 관내 전철역 3곳(금정역, 수리산역, 군포역)에 통합도서반납함을 추가 설치하고 운영을 확대한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은 출퇴근길 등 이동 중에 편리하게 도서를 반납할 수 있게 되어 도서 이용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초기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어, 예산 2,200만 원을 긴급 투입해 핫팩 3만 4,300개를 추가 구매하여 사업 안정화에 나선다. 이로써 총 공급량은 7만 2,100개로 늘어나며, 1인 1일 1개 핫팩을 24시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의 겨울철 편의를 증진시키고 있다.

군포시가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복지, 보건, 여성, 교육, 노동, 산업, 경제, 도시, 환경, 교통, 문화, 체육, 관광 등 전 분야에서 시민 체감 변화를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치료 관리비 소득 기준 폐지, 전동보조기기보험 보장 확대, 고독사 위험군 생활 쿠폰 지원금 증액, 청년 주거 지원 강화, 전자칠판 설치 지원 신설, 금정역 스마트 도서관 설치,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 등이 있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시민 참여형 오디오북 제작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를 운영한다. 시민은 문학 작품이나 개인 창작물을 낭독하고, 도서관 미디어창작실에서 전문 장비를 활용해 오디오북으로 제작·공개된다. 낭독 경험이 없어도 문학과 낭독에 관심 있는 군포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군포시가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새해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특별회비는 경제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