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포시 송부동에서 지역 단체, 주민, 공무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맞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부곡근린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쓰레기 수거와 함께 보행 취약 지역 및 안전 사각지대 환경 점검을 병행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군포시, 아동학대 대응 민·관 간담회 개최…협력 강화 및 인력 지원 방안 논의

군포시가 청소년 전용카페 '군2Teen터'를 신규 개소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294백만원이 투입된 이 공간은 온돌휴룸, PC존, AR스포츠 플레이존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초등학생부터 만 24세까지 이용 가능하다. 군포시는 이번 개소를 통해 총 5곳의 'Teen터'를 운영하게 된다.

군포시 오금동주민자치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1분기부터 '어르신 생활체조'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만 65세 이상 오금동 주민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기본 스트레칭과 저강도 근력 운동으로 구성되어 신체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1·2·대야·송부 행정복지센터와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가 군포1동 저소득 독거노인 전수조사 및 고독사 위험군 발굴·지원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진행되며, 발굴된 위험군에게는 '똑똑똑 어르신' 및 '서로 이웃해요' 사업을 통해 맞춤형 돌봄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2026년 학교급식 지원 설명회 및 식재료 품평회를 개최하고, 잔식기부 운영성과, 저탄소 그린식단 레시피 안내 등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학교급식에 공급될 수산물 신규업체 선정 평가와 식재료 품평회를 진행했으며, 친환경 급식 우수학교 및 나눔실천 기관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군포시가 관내 초등학생의 영어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진로 탐색을 주제로 한 숙박형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캠프는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11만원이며, 12월 22일부터 선착순 55명을 모집한다.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를 시행하며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선다. 여름철 폭염 대응 정책 '군포 얼음땡'의 후속 사업으로, 2025년 12월 중순부터 2026년 2월 중순까지 3개소에 스마트 자판기를 설치해 휴대전화 인증 시 1인 1일 1개 핫팩을 무료 제공한다. 24시간 운영되며 KC 안전확인 인증 제품을 사용한다.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어 전액 도비로 추진된다.

군포시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 및 시정 소식 효과적 전달을 위해 김민교, 이병철 등 5명의 문화예술 분야 인사들을 시정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군포시 주요 행사, 공익 캠페인 등에 참여하여 군포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독서 활동 증진을 위한 5개 강좌의 독서진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6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신청은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군포시 산본래미안하이어스 아파트가 '2025년 경기도 착한아파트'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이 아파트는 2,644세대로, 경기도 내 1천세대 이상 아파트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다. 휴게시설 공기청정기 및 안마기 설치, 단기 근로계약 방지 노력, 입주민과 관리종사자 간 인사 문화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포시 광정동 주민자치회가 혹한기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뼈 없는 갈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