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포시 대야동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자원을 조사, 기록하고 새로운 주민들에게 지역을 알리기 위해 마을지 '마을에서찾은작은행복'을 발간했다. 이 마을지는 대야동 소개, 인적자원, 자연자원, 테마명소, 문화자원, 지역경제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주민설문과 제안, 접지도를 부록으로 포함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선도적인 주민자치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2024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옥상 유휴 공간을 활용해 '산본도서관 루프탑 라운지'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 야외 테이블, 인조잔디, 소규모 정원, 빈백 등 편안한 휴게시설과 감성 벽화 포토존을 갖췄으며, 야간 조명 설치로 이용 시간을 21시까지 연장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군포시 드림스타트에서 겨울 김장철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 79가구에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경기남부 두레생협과 협력하여 포기김치와 깍두기를 전달했으며, 아동들이 먹기 좋은 순한 맛으로 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가 흥진고등학교에서 사회초년생을 위한 노동법 특강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노동권리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특강은 노동의 가치, 직업윤리, 기초 노동법 지식 등을 다루며 실제 노동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군포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국민 안전 최우선 기조에 발맞춰 중대재해 예방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전문 강사가 참여하여 사전 점검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직원들의 이해와 실천이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와 조직 내 안전문화 정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포시가 겨울철 강추위에 대비해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에게 발열조끼를 지급하며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있다. 이는 지난 여름 온열질환 예방용품 지급에 이은 계절별 위험 요인 선제적 대응 조치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포시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군포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이 체험 중심을 넘어 지역사회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세계 의상·전통놀이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이해를 돕고 있으며, 결혼이주여성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용자 설문조사 결과 96.4%가 다문화 감수성 향상에 긍정적인 응답을 보여 사업 효과성을 입증했다.

군포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임대료의 50%를 최대 2천만원까지 감면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이번 감면은 금리·물가 상승으로 악화된 경영 여건을 고려한 것으로, 관련 증빙 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군포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다드림, 지역 내 편의점 및 반찬가게 3개소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생활쿠폰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립가구에 생활쿠폰을 지원하여 일상 소비와 대면 접촉을 유도하고, 관계 회복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가진다.

하은호 군포시장이 2026년도 예산안과 함께 도시 경쟁력 강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포용적 복지 및 안전망 구축,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금정역 통합 역사 건립, 경부선·안산선 철도 지하화 추진, 첨단산업 도시 조성,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

군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5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보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영유아 율동 공연, 사업성과 보고 영상 시청, 힐링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으며, 센터장은 유보통합 실현에 따른 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지역 허브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군포시장은 보육교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더 나은 보육환경 조성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