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요약:군포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5 장애인문화예술축제'를 개최했다. 경기도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낭송, 합창, 관현악 등 다채로운 공연과 도예, 미술, 사진 등 다양한 전시가 펼쳐졌으며, 캘리그라피, 가죽공예 등 시민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예술의 장벽을 낮추고 참여의 폭을 넓혔다.

군포시가 10월 31일 대형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포소방서 등 14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군부대 등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통합 연계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포시는 11월 3일부터 12월 5일까지 상반기 기본교육과 하반기 1차 보충교육에 불참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2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집합교육, 3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으로 진행되며, 최종 불참 시 최대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군포시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43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감염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손 위생, 보호구 착·탈의, 주요 감염성 질환 대응 방안 등 현장 중심의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군포시가 오는 11월 22일, 의사이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 작가인 이낙준 멘토를 초청해 '청소년 꿈 멘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0월 24일부터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군포시가 업무 효율화와 혁신을 위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수다 캔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 비효율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로, 시는 여기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시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포시가 중앙도서관에서 '이동시장실'을 열고 시민 60여 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민들은 도서관 프로그램 확대, 학습 공간 확충, 복지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하은호 시장은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군포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기획] 군포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노력 평가 경기도 3위 달성](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5/11/19a374e3d92a950a_2.jpg)
군포시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노력 평가에서 전년 대비 13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자금 지원, 규제 완화, 경영환경 개선, 지역화폐 활성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군포산업진흥원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협력하여 '소공인 화재안전 점검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소공인 사업장의 화재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 진단과 현장 방문 컨설팅을 통해 화재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예방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진흥원은 향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으로 지역 제조현장의 안전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공동주택 경비원 및 안전관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과 화재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한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법정 의무교육은 군포경찰서와 군포소방서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실용적인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군포산업진흥원이 근로자 건강권 보장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업무관련성 질환 DB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건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지역 중소기업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공공형 복지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포시가 지역 내 다양한 공익활동단체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공익활동촉진위원회'를 위촉했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군포시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심의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하은호 시장은 위원회가 지역사회 협치의 중심축이 되어주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