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포시는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청소년 영어캠프를 확대 운영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각 60명씩 총 1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여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프로그램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실용영어 능력을 키웠다.

군포시는 8월 22일부터 9월 13일까지 '주민이 묻고, 주민이 답하는 동네 정책 회의!'를 주제로 2025년 주민총회를 개최합니다. 올해는 전 동에서 '공론형 주민총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주민자치회의 2026년 자치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토론과 숙의를 통해 우선순위를 결정합니다. 기존의 '마을 잔치' 형식에서 벗어나 정책 의제 중심의 숙의형 회의로 발전했으며, 사전 참여자 모집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는 광복절 기념행사에서 위기이웃과 고독사 예방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위기가정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9월에는 '찾아갑니데이'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AI안부든든서비스, 생활쿠폰 지원, 심리치료 지원, '함께, 온 다락방' 등 고독사 예방 사업도 추진 중이다.

군포시는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60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하은호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강조하고,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포시가 폭염 대응을 위해 시범 운영 중인 AI 무인 냉장고 ‘군포 얼음땡’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7월 하순부터 중앙공원, 로데오거리, 당정근린공원 등 시민 유동 인구가 많은 3개소에 ‘군포 얼음땡’ 냉장고를 설치해 냉각 생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 초기부터 하루 평균 1,200병 중 90% 이상이 소진되는 등 예상보다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민들은 ARS 인증 후 자동 개방되는 AI 냉장고의 편리성과 시원한 생수 제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노약자·운동을 즐기는 시민들로부터 ‘한 여름 진짜 도움되는 정책’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현장 모니터링 결과 냉장고 이용 질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CCTV 설치와 1인 1병 원칙에 대한 시민 인식이 정착되면서 공정한 이용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무더위 속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군포 얼음땡’이 실질적인 폭염 대응 수단으로 자리잡고...

군포시, 드림스타트 아동 학습능력 향상 위한 '기초학습 증진사업' 운영... 대교, 웅진, 교원과 협약으로 학습지 비용 지원... 취약계층 아동 학습 증진 도움

군포시 당동도서관은 9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5학년~중등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웹툰 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웹툰 작가 조경봉 강사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웹툰 제작 교육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및 웹툰 창작 경험 제공을 목표로 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온라인 캠페인 ‘생명사랑, 여러분의 댓글로 전해주세요’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센터 홍보 영상 시청 후 생명존중 메시지 또는 응원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캠페인 종료 후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자살위험신호 인식 확산 및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낙인 완화를 목표로 한다.

군포산업진흥원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는 금속가공 소공인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및 예방 교육 지원, 화재 예방 및 산업재해 저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전물품 지원 등의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포시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23가족(7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 및 유대 강화를 위한 ‘온(ON)가족 소통캠프’를 5회에 걸쳐 진행했다. 롯데월드 가족 나들이, 가족통합프로그램, 가정폭력 예방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가족애 증진 및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했다. 참여 가족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마음에 위로가 되어주는 의미가 담긴 그림'을 주제로 14세 이상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군포시민은 우대 혜택이 있습니다. 접수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대상(100만원), 우수상(50만원), 장려상(30만원) 등 시상과 함께 10월 16일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군포시는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가평군 수해 지역에 방역활동을 두 차례 긴급 지원했다. 7월 23일과 29일, 방역 전담반과 특장차를 투입해 침수 주택가, 토사 붕괴 우려 지역 등 위생 취약지를 중심으로 분무 소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수인성 및 매개체 감염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2차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