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포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군포산업진흥원과 웨어러블 로봇 기술 실증 및 의료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고령화 및 산업현장 고위험 환경 대응, 시민 삶의 질 향상,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군포시는 실증센터 구축 및 행정 지원, 군포산업진흥원은 실증센터 운영 및 기업 지원, 분당서울대병원은 임상 데이터 검증을 통해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군포시미디어센터, 시민 대상 무료 영화상영회 성황리 개최…매월 첫째·셋째 토요일 정기 상영 예정

군포시,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 173명 대상 건강검진 지원사업 운영... 7월부터 10월까지 원광대산본병원 등 3개 병원과 협약 통해 37종 검사 실시, 사후관리 필요 아동에게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중앙도서관 인문숲' 강좌를 운영한다. 철학, 역사, 예술을 주제로 총 6개 강의가 오전과 저녁 시간대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강좌는 4~8회차로 구성되어 강좌별 40명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강의 시작 20일 전부터 가능하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 개최... 수리산, 구름, 까치 모티브 캐릭터 3종 이름 공모, 스토리텔링 가산점 부여, 총상금 40만원 군포愛머니 지급, 8월 16일 결과 발표

군포시는 광정동 다세대주택 약 1,000세대를 대상으로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111개를 무상 배부하여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배출로 인한 악취 및 도시미관 저해 문제 해결에 나섰다. 기존 개별 배출 방식에서 건물 단위 통합 배출 방식으로 전환하여 봉투 파손, 침출수 유출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해졌다.

군포시는 난청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돕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보이는 초인종' 설치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초인종 소리 대신 불빛으로 방문객을 알리는 이 사업은 난청 장애인들이 겪는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이웃 간 소음 갈등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19가구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철쭉동산, 그림책꿈마루, 수리산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관람객 대상 설문조사 및 SNS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다채로운 콘텐츠와 홍보 활동을 통해 KITS 어워드 콘텐츠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에 힘썼다.

군포시는 7월 하순부터 8월 하순까지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AI 기반 무인 냉장고 '군포 얼음땡'을 운영한다. 로데오거리, 중앙공원, 당정근린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3곳에 설치되며, 1일 1인당 1병의 냉각 생수를 무료 제공한다. ARS 인증을 통해 생수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 평균 1,200병, 총 36,000병의 생수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서비스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지역 초등학생 고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멘토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웹툰 작가 닥터베르가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향한 용기와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강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 군포시 유망 중소기업 3개사가 ‘2025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여,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총 1,760천 달러(약 23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7월 7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총 35건의 수출상담을 진행, 4,630천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27건의 계약과 3건의 MOU 체결로 이어졌다. 군포시는 후속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7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시민강좌 제3회를 개최했다.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를 주제로 법무법인 을지 박종국 변호사가 조합·신탁방식 차이점과 법적 절차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강의했다. 시민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갈등 해소 방안, 시행자 선정 기준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군포시는 향후에도 시민들의 정비사업 이해도 향상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며, 다음 강좌는 9월 16일, 10월 23일, 11월 20일에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