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포시는 15일 상생드림플라자에서 소상공인과의 소통 간담회,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2차 이동시장실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 각 업종 대표들과 함께 민생 회복 소비쿠폰, 지역화폐 운영 등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미용업계 봉사활동 지원, 특례보증 출연금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하은호 시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시정 반영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 확대를 약속했다.

군포시는 저소득 등록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추진, 12월까지 5가구에 최대 380만원씩 총 1,900만원을 지원한다. 화장실 정비, 문턱 제거 등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맞춤형 주거개선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포도시공사가 직접 시공을 맡아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의 등록 장애인 가구로, 본인 소유 또는 임대 주택 거주자 모두 신청 가능하다.

군포시는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재개발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제2차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산본1동1지구 재개발 및 중앙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시공사 선정, 회계 처리, 정보공개 등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위법 사항 적발 시 행정지도 및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투명하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군포시는 자동차세 및 관련 과태료 체납액 징수를 위해 7월 14일 고질 체납 차량 10대에 대한 공매를 실시한다. 체납액은 자동차세 약 26억 원, 과태료 16억 원에 달하며, 4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과 과태료 합산 금액이 100만 원 이상인 차량이 대상이다. 시는 자진 납부 독려 후 응하지 않은 차량을 강제 견인하여 공매처분하고, 불법 명의 차량 운행정지 명령 및 번호판 영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8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외국식료품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 점검을 실시한다. 불법 수입식품 취급·판매 여부, 무신고 및 무표시 제품 유통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계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를 병행하여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군포시는 7월 11일부터 9월 5일까지 전 공직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ChatGPT 등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 업무에 적용하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이해, 엑셀 업무 효율화, 보고서 작성, 콘텐츠 제작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AI 기술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에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군포시는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기업인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여 시정 운영 성과 공유, 기업 지원 시책 안내,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첨단산업단지 업종 배치계획 개선, 공영주차장 건립, 산업단지 내 우체국 신설 등 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규제 개선 및 지원 방안을 약속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기업 지원 시책을 지속 발굴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주요 현안 사업 28건에 대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남부기술교육원 이전, 금정역 통합개발, 안양천 환경정비 등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하은호 시장은 도시 미래를 좌우할 사업들의 적극적인 추진과 시민과의 약속 이행을 당부하며, 철도 지하화 사업 등에 대한 전 부서의 협력을 강조했다.

군포시는 소규모 미용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와 함께 최신 미용 기술교육을 지원한다. 컷트, 펌, 염색 등 10회에 걸친 교육으로, 참여자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포시는 향후 교육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미용업계와 지역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7월 15일부터 DVD 관외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민들은 영화, 다큐멘터리, 교육 영상 등 6,792점의 DVD 자료를 1인당 2점(가족회원은 가족회원 명수 × 2점)까지 14일간 대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 중앙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5년 연속 선정, 8월 1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문학 작품에서 발견한 나의 연대기'라는 주제로 강연, 토론, 글쓰기, 문학탐방 등 18회차 프로그램 운영. 참가자는 문학 작품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21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30명 모집.

군포시 금정동 주민자치회가 '2025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한마당'에서 '금정마을 김밥 황금레시피' 사례 발표로 장려상을 수상, 우수사업비 300만 원을 확보했다. 금정동 주민자치회는 금정마을줍깅챌린지, 금정마을 수제막걸리 콘테스트, 희망러브하우스가꾸기, 자원순환봉제교실 등 주민 참여를 극대화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다양한 자치사업을 소개하며 '나눔과 실천'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