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편리한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금정역사 2층 광장에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하고 4월 23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신간 및 베스트셀러 500여 권을 비치하며, 군포시 도서관 대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번 개관으로 군포시에는 총 2개의 스마트도서관이 운영된다.

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암 경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봄·봄·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 심리치료, 원예치료, 영양 교육, 심리 강좌, 아로마 요가, 숲 체험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암 치료 후 일상 복귀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돕는다. 신청은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군포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제17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특히 22일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시청사, 공공기관, 공동주택, 기업체 등이 참여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대한미용사회 군포시지부가 군포시청에서 관내 미용업 영업주 25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결산보고, 2026년 사업 계획 심의, 신임 임원진 선출이 진행되었으며, 공중위생관리법령 해설, 영업자 준수사항, 최신 미용 트렌드 및 기술 교육 등 실무 지식 전달도 이루어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미용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군포시는 2026 군포철쭉축제 차 없는 거리 행사 기간 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약속했다.

군포시가 산본제일병원과 시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 의료서비스 향상, 모자보건 서비스 질 제고를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건강증진사업 홍보 협력, 민·관 의료서비스 질 향상 협력체계 구축, 모자보건 및 지역주민 건강증진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약 35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희망중창단 공연, 난타 공연, 장애인 일상 사진 영상 상영,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등이 진행되었으며, 군포시장은 포용적 지역사회 실천을 약속했다.

군포시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7명을 제3기 건강지도자로 위촉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포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다문화체험공간 '다가온(ON)'이 지역 내 숨은 명소이자 체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 누구나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인근 지역 기관에서도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다가온 월드투어'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문화다양성 교육을 통해 문화다양성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군포시가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111명에 대해 6월까지 공공기록정보 등재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체납자의 신용카드 사용정지, 대출 제한 등 금융거래 전방위 제재를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총 체납액은 34억 6천만 원에 달하며, 확보된 재원은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군포시가 우호도시인 중국 취저우시와 함께 '군포시-취저우시 바둑 친선교류전'을 개최하며 양 도시 간 바둑 문화 교류를 확대했다. 이번 교류전에는 양 도시 선수단 62명이 참여해 성인부 및 유소년부 친선 대국, 프로기사 지도다면기 등이 진행됐다. 군포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취저우시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군포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원, 소득 하위 70% 1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가능하고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군포시 내 소상공인 업종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원금 사칭 스미싱 피해 예방에도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