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포시(시장 하은호)가 고독사 예방을 위해 10월부터 지역 내 사회적고립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AI 안부전화 서비스'를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포시는 네이버(주)와 4일 ‘AI 안부전화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AI 안부전화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의 인공지능(AI)이 주 2회 자동으로 돌봄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건강 상태·식사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상담 결과는 군포시 무한돌봄센터 복지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전송된다. 만약 돌봄 대상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복지담당자는 다시 전화를 걸거나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 등으로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있어 앞으로도 다양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안전을 살피고 신속한 위기 대응체계를 마련...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7일 제34회 군포시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여 민선 8기 시정목표와 3개 핵심가치, 5대 시정목표를 표명한데 이어 민선 8기 시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7개 공약을 확정했다. 취임 100일에 즈음하여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는 군포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는 주문을 많이 들었다’고 밝힌 하은호 군포시장은 ‘환경을 바꿔야 의식이 바뀐다는 생각으로 제시할 비전을 다듬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시정비전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는 도시의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혁신과 변화의 내적가치를 추구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안전하고 품격있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확정된 5대 시정목표별 공약을 보면 “풍요롭고 행복한 고품격 미래도시”를 위한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활성화, 기존도시 재개발 사업 추진, 군포역세권 개발을 통한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2023년 예산편성을 위해 전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거쳐 주민참여예산협의회 회의를 9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군포시 주민참여예산협의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 각 분과위원장 및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회의는 202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의 확정을 위해 열렸다. 지난 2월 23일부터 5월 15일까지 각 동 행정복지센터, 군포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을 공모하여 총 253건이 접수되었고 신청된 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주민참여예산위 분과위원회, 지역회의 등에서 심도 있는 숙의 과정이 진행되었다. 그 결과 추진 가능한 사업은 94건, 22억 8천만 원으로 지난 30일 열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상사업 심의를 완료하였다. 올해는 특히 각 동과 주민자치회가 협력하여 마을 발전에 꼭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협치형 공모사업 분야를 신설하여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자율과 창의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 동안 ‘일하는 방식 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효과적으로 일하는 새로운 방법, 잘하는 일을 더 잘하는 방법, 불필요한 일을 덜어내는 방법 등 일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는 아이디어라면 어떤 내용과 주제도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다. 전 직원(온라인 심사)과 실무심사단이 접수된 아이디어를 단계적으로 심사하여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아이디어 제안자(팀)에게는 순위에 따라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군포시는 이번 공모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우수 아이디어를 실무에 반영하여 업무를 개선하는 등 지속적인 업무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획예산담당관은 "일하는 방식 혁신은 단순히 업무 개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시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행복 증진으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혁신에 관심 있는 직원들의 활발한 참여를 바...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시민들이 재활용 가능한 중고 생활용품을 직접 교환, 판매하는 2022년 제2회 군포시 알뜰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장소는 10월 15일 토요일 11시~15시에 산본 로데오거리(시청 건너편 광장)이다. 행사내용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물품 판매장터, 폐건전지는 새건전지로, 가정에서 안쓰는 새 장바구니는 종량제봉투으로 교환해주는 보상 교환행사를 운영한다. 모아진 장바구니는 11. 24.부터 시행되는 종합소매업 1회용 봉투 사용금지 정책 홍보에 쓰일 예정이다. 군포시는 일회용품 없는 행사로 운영하니 물건을 구매할 사람들은 장바구니를 가지고 오는 것을 권고했다. 군포시는 행사에 앞서 중고물품 판매자를 홈페이지에서 사전모집한다. 군포시민 우선으로 진행하며 사전모집기간은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 선착순으로 시민 20팀을 모집하고, 불참, 포기자를 대비하여 추가10팀을 접수한다. 중고물품 판매자에게는 팀당 파라솔1개, 테이블1개, 의자2개가 제공되며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예비 반려인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것들을 미리 알고 준비하여 행복한 반려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동물 트레이너 이순영 강사를 초청하여 ‘알고 시작하는 지혜로운 반려생활’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위한 준비, 반려동물 특성과 행동언어 이해, 사회화 교육, 즐거운 산책을 위한 매너 등이다. 연성대 반려동물학과 겸임교수이자 곰 보금자리 프로젝트 활동가인 이순영 강사는 반려동물을 바르게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사회화 교육을 하려는 반려인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당동도서관 특화주제 ‘노후준비’ 특별강연으로 ‘군포시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총 4개의 강좌가 9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또한, 군포시도서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재훈 특화사업과장은 “반려인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24일 산마루어린이공원에서 군포시 지역화폐 ‘군포愛머니’와 경기도 공공배달플랫폼인 ‘배달특급’을 연계한 특별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군포愛머니와 배달특급 사업 실적과 사용 혜택 등을 시민들에게 홍보하였다. 이날 홍보는 배달특급 위탁운영기관인 코리아경기도 주식회사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삼성마을 플리마켓 참가자들이 몰려 현장에서 군포愛머니 카드를 발급받고 배달특급 앱을 설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군포시는 홍보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이 즉석에서 경기지역화폐 및 배달특급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신규 가입자에게 배달특급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풍성한 할인 혜택을 안내하였다. 군포시 관계자는 “배달특급은 기존 배달앱 중에서 유일하게 지역화폐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저렴한 가맹점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지역화폐와 배달특급 앱은 구글...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오는 10월 8일 시민체육광장에서 열릴 제34회 군포시민의날 기념 한마음체육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모집한다. 12개 동이 겨루는 이 대회는 군포시가 시민화합을 위해 펼치는 행사들 중 가장 큰 마당으로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체육회가 주관한다. 대회를 위해 12개 동은 9월 27일까지 참가선수를 등록 받는다. 해당 동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고 체육회에 신청하면 된다. 8일에는 풍선탑쌓기, 훌라후프 통과, 줄다리기, 전략피구, 게이트볼, 미션달리기 등 경기가 펼쳐진다. OX 게임, 응원전도 입상을 위한 중요 이벤트다. 이 대회는 입장식부터가 볼거리다. 각 동은 치열한 눈치싸움을 벌이며 색다른 아이디어 경연으로 체육광장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했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읍 시절부터 가을걷이가 끝나고 동네사람들이 한데 모여 치르는 가장 큰 화합행사인 체육대회의 전통이 이어져 내려오는 것부터가 자랑스럽다. 부디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이웃을 사귀고 같은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14일 보훈회관 민방위 교육장에서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1999년 9월 7일)을 계기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민관 화합의장 마련을 위해 준비된 기념행사로 사회복지 종사자와 유공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공헌한 사회복지 유공자 14명이 표창을 수상하였고 윤호종 민간위원장과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한 여러 내·외빈이 참석하여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진 2부에는 내면의 나를 마주하는 시간을 갖고 위로하기 위한 내마음 보고서 해설강의가 펼쳐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집중호우로 침수피해 지역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지난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가 있었다. 이날 회의는 1기 신도시의 신속한 정비방안에 대하여 지자체장의 의견을 수렴 하고자 국토교통부에서 마련한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1기 신도시의 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기능 강화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국토교통부는 정비기본방침을 맡고, 각 지자체는 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는 투트랙 방식으로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기로 하고, 마스터플랜 실행의 법적 지원을 위해 내년 2월 특별법안을 국토교통부에서 발의하기로 했다. 또,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해 지자체별로 총괄기획가 제도를 운영하고 이를 지원할 지원팀과 주민참여기구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추진체계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5개 지자체는 국장급 상설협의체를 구성 운영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하은호 시장은 군포는 기존 공동주택의 용적...

군포시 산본1동 주민자치회(회장 백남용)는 지난 6일, 관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2년 산본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산본1동 주민자치회의 2021년과 2022년 상반기 활동 보고가 있었으며 2023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안)과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안) 그리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인 4개의 주민자치형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주민들의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원년으로, 산본1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직접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으며 주민총회라는 주민공론장을 개최하여 풀뿌리자치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이날 매화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합주 공연과 산본1동 주민자치센터 웰빙댄스 프로그램 강사가 꾸린 공연을 시작으로 활기찬 분위기 속에 행사가 시작됐다. 백남용 주민자치회 회장은 “올해는 주민자치회의 원년으로 많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등 주민참여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살기좋은 산본...

군포시(시장 하은호) 군포1동에서는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마벨지구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군포시청 복지과 전 직원이 휴일를 반납하고 수해 현장 피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군포시 군포1동 마벨지구는 군포시 당정동과 의왕시의 경계지역으로 안양천변에 위치해 호우의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나 노후된 주택가의 비좁은 골목길때문에 복구를 위한 청소차 진입조차 어려운 곳이다. 마벨지구는 50여가구가 수해로 침수되고 공장, 경로당 등이 피해를 입어 군포시청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서 복구에 힘써 왔으나,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수해 가구들을 모두 지원하고 안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장애가 있거나 고령의 몸이 불편한 수해 피해자가 임시 주거시설에서 가정으로 귀가하기에 앞서 침수된 집을 혼자 치우고, 쓰레기를 버리는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난관이었다. 8월 9일 새벽 군포시공무원에게 구조돼 언론에 화제가 되었던 A씨 형제의 경우도 공적부조 기준을 초과해 저소득 지원대상은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