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지난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 의하면 군포시의 종합청렴도는 2등급(10점 만점에 8.06점)으로,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원인 등이 참여한 외부 평가와 공직자가 참여한 내부 평가의 청렴도 측정 지수가 모두 오른 결과다. 이 가운데 외부청렴도는 점수가 올랐지만 등급은 2등급으로 변함이 없으나, 내부청렴도의 경우 점수뿐만 아니라 등급도 1등급 상승해 3등급으로 조사됐다. 이번 결과는 한대희 시장 취임 이후 8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된 조사에 의한 것으로 군포시는 공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교육을 강화하고, 부서 청렴지킴이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불합리한 관행 발굴 및 자정 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청렴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비정규직 채용 시 필기시험을 의무적으로 치르도록 제도를 바꾸고, 다양한 설문 조사로 직원 내부 의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및 시정 운영 방침을 유지해 직원들...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지역 내 460여개에 달하는 종량제봉투 판매 업소에서 12월 1일부터 불에 타지 않는 생활폐기물 배출을 위한 전용 마대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시에 의하면 그동안 군포시민들은 깨진 유리나 도자기, 타일 등 불연성 폐기물이 가정에서 발생할 경우 일반 마대 등을 구해 담은 후 별도로 스티커를 부착(20㎏ 기준 2천원)해 배출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또는 정확한 배출 방법을 알지 못한 일부 시민들은 일반 종량제 봉투 등에 소량의 불연성 폐기물을 섞어 배출함으로써 폐기물 분리배출의 효과가 다소 감소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불연성 폐기물을 배출하는 시민의 불편함을 줄이고, 분리배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용 마대를 제작․판매한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이현식 청소행정과장은 “불연성 폐기물 전용 마대는 20ℓ 규격으로, 1장당 2천원에 판매된다”며 “전용 마대가 아닌 것에 불연성 폐기물을 넣어 배출하면,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군포시(시장 한대희) 대야동은 지난 23일 ‘가족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수강생 뽐내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라인댄스, 요가, 노래교실, 프롭테라피, 하모니카, 필라인댄스 강좌 수강생들은 1년간 갈고닦은 기량을 가족들 앞에서 마음껏 뽐내며 대회의 흥을 높였고, 서예․수묵담채․연필인문화․바둑 강좌 수강생들은 작품 전시로 품격을 더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주민센터 2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외부 초청 공연 없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순수 준비한 공연과 전시만을 선보여 실질적인 마을 잔치로 진행됐다고 대야동은 밝혔다. 특히 지역 내 대야초등학교 밴드부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을 담당해 지역사회 모두가 어울리는 자리였다. 이길우 대야동장은 “최주순 주민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해 대회 준비와 진행, 공연과 전시를 위해 수고해준 주민 모두가 주인공이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만 이뤄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우선이고 중심인 행사를 만들어나가...

한대희 군포시장은 23일 지역 내 노동계와 경영계, 시의회 등의 대표들과 함께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실천 과제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작성․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정착과 좋은 일자리 창출, 올바른 노사문화 정착, 3대 기초고용 질서와 4대 필수 안전수칙 준수, 지역 기업체 생산품 우선 구매 활성화 및 제도 장치 강화 등 크게 4가지의 실천과제가 명시돼 있다. 시에 의하면 이날 공개된 선언문은 ‘군포시 노․사․민․정 협의회’ 회의 결과로, 협의회에 참가한 각계 대표는 상호 협력을 통해 실천과제를 달성해감으로써 지역경제 발전과 활성화를 이끈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와 관련 한대희 시장은 “공동선언문의 내용이 글자로만 머무르지 않도록, 실제 경제 현장에서 실천되고 이뤄질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며 “소통과 협치를 통해 기업과 노동자가 같이 살고, 시민의 삶이 좋아지는 군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선언문 발표에 앞서...

2천여 개에 달하는 군포지역 내 중소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총괄하고, 예비 기업인들의 창업을 장려할 군포산업진흥원이 개원했다. 군포시는 15일 군포산업진흥원 준공 및 개원식을 개최하고, 2016년 11월 24일부터 시작된 ‘도시의 미래를 바꿀 공사’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문을 연 군포산업진흥원은 지하 2층 지상 6층의 규모로, 군포첨단산업단지 내에 위치(군포첨단산업2로22번길 5)한다. 창업보육센터, 기업홍보관, 컨벤션홀(회의장), 교육훈련실, 기업상담실 등이 구축된 군포산업진흥원은 군포첨단산업단지 관리뿐만 아니라 지역 내 중소기업 모두의 성장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산업진흥원이 시장 정보 수집 및 제공, 기술개발 장려, 생산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 등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지원을 하는 동시에 창업을 꿈꾸는 예비 기업인들에게 다양한 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산업진흥원이 역할을 충실히 해내면 군포의 미래를 바꿀...

군포시(시장 한대희)가 기존에 무상으로 수거하던 김장쓰레기를 올해부터 상시 유상으로 수거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작년까지 김장철을 맞아 각 가정에 배춧잎, 무, 파, 마늘 등 김장 재료를 다듬는 과정에서 나온 채소 쓰레기를 투명한 봉투에 담아 배출하도록 유도했고, 무상으로 집중 수거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무상 수거 대상 봉투에 양념이 묻은 재료나 일반 음식물 쓰레기가 다수 혼합 배출되고,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도 김장철에 늘어나는 부작용이 커서 지난해 하반기에 ‘김장쓰레기 유상 수거 방침’을 정했다. 이와 관련 시는 2017년 10월 김장쓰레기 무상 수거 기간을 안내하며, 올해부터 무상으로 수거가 되지 않음을 안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올해 김장에서 배추, 무, 파, 마늘 등을 다듬어 나온 쓰레기는 일반용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또 절임 배추, 양념이 묻은 재료 등은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고 시는 강조했다. 이현식 청소행정과장은 “시민들이 계...

군포시(시장 한대희) 산본보건지소는 시민들이 콜레스테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식습관 조절 및 운동 관리법을 무료로 알려준다. 11월 중 3회(5일, 12일, 19일)에 걸쳐 산본보건지소 3층 대교육실에서 이상지질혈증 건강강좌를 운영하는데, 수강을 원하는 주민들은 조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보건지소에 의하면 혈중에 총콜레스테롤, LDL(low-density lipoprotein, 저밀도 지질단백질) 콜레스테롤 등이 증가하면 이상지질혈증 증세를 보이는데, 이 증상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다. 때문에 이상지질혈증이 발생했거나, 발병하지 않은 상태라도 콜레스테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동맥경화나 심근경색과 같은 관상동맥질환을 유발함으로 정기적인 혈액검사, 식생활 관리, 체중 감소 등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보건지소의 설명이다. 최무선 산본보건지소장은 “군포시민들이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 암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심뇌혈관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걸렸더라...

군포시(군포시장 한대희)가 지역에서 운행하는 마을버스의 운행 상태 개선을 위한 온라인 설문을 시행 중이다. 시청 홈페이지에서 11월 21일까지 진행될 설문은 군포지역 마을버스 운전기사의 친절도, 안전운행 정도 및 불법행위 여부, 차량 쾌적성, 배차 간격 준수 등 운행실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현황 파악과 동시에 개선 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 대상은 4개 업체 11개 노선(을 운행하는 마을버스로 군포시민뿐만 아니라 군포에서 마을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숙 교통과장은 “이번 온라인 설문은 ‘마을버스 운행질서 공표제’의 일환”이라며 “해당 제도는 마을버스 운행 실태를 실제 이용자 평가로 정확히 파악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운수업체가 서비스 경쟁을 유도해 시민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22일부터 모니터 요원 10명이 실제 마을버스를 탑승해 운행실태를 점검하도록 하고 있으며, 지역 내 모든...

군포시(군포시장 한대희) 보건소는 지난 18일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의 일환으로 재가 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단풍과 웃음으로 물드는 가을 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평소에 바깥나들이를 하기 어려운 장애인의 활동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자와 함께 장애에 대해 공감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행사에서 장애인 및 군포시 모범운전자회, 군포경찰서 등 지역사회봉사자 20여명은 함께 반월호수공원을 방문하여 호수 둘레길을 산책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애인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이동의 어려움으로 혼자서는 나들이를 할 수 없었는데, 여러 사람과 즐겁게 지내 답답한 마음이 해소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장애인과 지역사회 봉사자가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장애에 대해 공감할 기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며 “보건소는 건강 부분에서 소외되는 장애인이 없도록 재활사업을 통...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현행 ‘4국 1사업소 2실 29과 1지소 11동’에서 ‘5국 1사업소 1실 31과 1지소 11동’으로 확대하는 민선7기 첫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를 10월 8일자로 단행했다. 군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행정수요 변화율 산정에 따른 기구수 증설승인을 반영하고, 민선7기 공약사항 및 주요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시는 먼저 시민들의 삶에 중요한 먹고 사는 문제에 보다 집중하고자 국(局) 단위의 ‘책읽는사업본부’를 폐지하는 대신 ‘기획재정국’(4개 과)을 신설했으며, 기존의 책 관련 업무는 신설된 ‘문화체육과’의 ‘독서진흥팀’과 ‘그림책박물관공원팀’에서 담당하게 된다. 또 도시 활성화 및 재생을 위한 전담기구로 ‘도시재생과’를 신설해 금정․군포역세권 개발, 당정동 공업지역 스마트시티 조성 등 그 동안 잠들어 있던 도시잠재력을 깨우고 새로운 군포 100년 미래의 초석을 다질 도시성장의 동력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행정...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오는 10월 3일 기존 도심의 대표적 여가 공간인 골프장둘레길에서 만연한 가을의 정취와 함께 시민 우선 사람 중심의 새로운 군포의 출발을 알리는 가족 나들이 행사를 연다. 도심 속 시민들의 힐링 산책코스이자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된 골프장둘레길은 국내 30번째 소녀상이 있는 당정근린공원과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철길, 삼성천 구간, 꽃길이 아름다운 신기천 등을 걸을 수 있는 군포시의 새로운 지역명소다. 바르게살기운동 군포시협의회(회장 박원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추억을 만들며 건강한 주말을 보내려는 가족이나 친구, 걷기를 좋아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60~70분 동안 총 4.6㎞ 구간을 걸으며 군포옛이야기 벽화와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해 꾸민 시민갤러리, 생태체험 장소로도 인기상승 중인 덩굴식물원, 대나무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이날 행사를 주관하는 바르게살기운동에서 중식(잔치국수)을 준비해 참여자들에게 ...

군포시(시장 한대희)는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에서 군포시니어클럽이 최우수(시장형사업단) 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노인일자리사업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3개 분야로 나눠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와 수행기관 등 1천4백여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으며, 군포시니어클럽은 이번 수상으로 7년 연속 최우수․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이 군포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하는 군포시니어클럽(김정호 관장)은 전국 최초 노인일자리 전용건물인 노인행복센터 조성을 비롯해 셔틀콕 생산 업체를 자체 운영하는 등 전국 노인일자리 관련 기관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김정호 관장은 “이번 성과는 노인일자리 발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