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포시가 사이버 공격에 대비해 전 직원 1,126명을 대상으로 해킹메일 대응 훈련을 2차례 실시했다. 실제와 유사한 모의 해킹메일을 발송하고 대응 여부를 점검했으며, 첨부파일 실행 유도, 비정상 링크 클릭 유도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적용했다. 훈련 결과 해킹메일 신고율이 전년 대비 5.26%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포시가 제6기 공무원 SNS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시정 소식과 주요 행사 정보를 트렌디한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공식 SNS 채널에 공유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5기 서포터즈는 민원실 모의훈련과 철쭉 축제 홍보 콘텐츠로 총 625만 뷰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포시가 4월 말까지 지방세 고질·상습 체납자 140명을 대상으로 '관허사업 제한'을 집중 추진한다. 이는 지방세 체납 시 사업 정지 또는 취소를 요구하는 강력한 징수 수단으로, 1차 예고문 발송 후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및 유예, 끝까지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업 정지·취소를 요구하는 등 단계별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포시는 3월 31일 107주년 군포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항일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했다. 이번 행사에는 만세운동 재연, 독립선언서 낭독, 공모전 시상 및 전시, 기념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기억하고 계승하며 시민 자긍심을 높이는 군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송부동에서 주민, 단체, 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한 '새봄맞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수거뿐만 아니라 배수로 점검 등 안전 관리까지 병행하는 '3콤보 활동'으로 진행되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군포시가 농어업・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농어민 기회소득' 사업을 시행한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농어민에게 연 6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며,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 귀농어민에게는 연 180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추가 지급한다. 신청은 군포1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도농어민기회소득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군포시와 청년공간 플라잉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진로 탐색부터 취업 준비, 일경험까지 5개 분야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총 39개 프로그램을 통해 약 630여 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일경험 지원과 심리 및 네트워크 지원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군포시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지샘병원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65세 이상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한다.

군포시가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1일까지 '경기도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체육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과 안정적인 체육활동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군포시에 거주하며 경기도에서 체육 활동을 하는 만 19세 이상 체육인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연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포시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의 재지정률을 높이고 영업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식품안심업소 청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식사류를 주로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10곳을 선정해 업소당 최대 70만원의 주방 시설 청소비를 지원하며, 신청 기한은 4월 30일까지다.

군포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감면 조치를 2026년 말까지 연장 시행한다. 이번 감면은 금리·물가 상승으로 악화된 경영 여건을 고려하여 임대료의 50%까지,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며, 관련 증빙 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경기도 군포시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는 산본 9-2구역에 이은 두 번째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사례로, 67%의 높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을 확보하여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공공기관인 LH의 참여로 사업의 공공성과 투명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주민대표회의 승인 신청 및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군포시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