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군포시 보건소가 지난 23일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한 사회복귀를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 5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뇌·척수 손상환자 퇴원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군포시 자립생활센터, 원광대학교의과대학산본병원 , 지샘병원, 그린재활병원, 하늘빛재활의학병원과 함께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주요내용은‘뇌·척수 손상자 퇴원관리 상담활동’으로 초기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에 특히 도움이 되며, 지원대상은 각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초기 장애인 및 손상 후 장애등록 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후 보건소 재활사업 담당자와 군포시 자립생활센터 상담가가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퇴원 후 건강관리, 재활정보, 복지 서비스 등에 대해 상담을 제공한다. 김미경 보건소장은“협약을 토대로 장애인 재활사업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며“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장애인의 신체능력과 삶의 질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체·뇌병변 ...

경기 군포시가 최근 제72주년 광복절을 맞아 관내 청소년과 광복회(회장 신화승)가 함께 하는 나라사랑 함양을 위한 현충시설 참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국가유공자의 희생·공헌과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고취시키기 위한 것으로 관내 청소년과 광복회원 등 31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립대전현충원 등에서 진행됐다. 국립대전현충원은 일제침략과 6·25전쟁, 월남전 등에서 활약한 애국지사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조성된 곳으로 1955년도에 먼저 설립된 국립서울현충원의 안장능력 한계에 따라 지난 1985년도에 추가로 마련된 곳이다. 참여자들은 먼저 현충탑에서 헌화와 참배를 통해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고, 이어 현충원 내 안치된 군포시 국가유공자 묘역에서 비석 닦기, 주변 환경정화 등의 봉사활동과 역사감수성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만세운동을 펼쳤던 군포시민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작년 5월 군포역 광장에 조성된 군포항일독...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온 가족의 행복을 지원할 하반기 정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 75명을 모집한다.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 3강좌, 성인대상 1강좌로 진행하며, 모집기간은 8월 16일부터 21일까지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초등학생 대상 강좌로는 매주 수요일 ‘책따라 꿈따라’(3~4학년), 목요일 ‘행복한 독서교실’(1~2학년, 재료비 2만원),금요일 ‘조선왕조실록 함께 읽기’(5~6학년, 재료비 5천원)가 있으며, 체험과 논술 등에 필요한 재료비가 별도로 추가되기도 한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표현하고 싶은 세상 속 이야기나 나의 이야기를 한 권의 그림책에 담아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내가 만든 그림책’이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신청방법은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www.gunpolib.or.kr)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접수시 반드시 참여자 아이디를 사용하여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산본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군포시가 자치법규 속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조례 6건을 개정하는 입법예고를 실시했다. 해당 조례는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관리인의 서류 제출 규정 폐지, 2년 이상 계속 사용자에 대한 도로 점용료 부담 완화, 광고물 자율관리지역 내 주민협의회 신고 의무 폐지 등이다. 시는 이번 개정이 특히 주민에게 불편·부담이 되는 규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제약이 되는 규제 등 자치법규 속 규제개혁 효과가 큰 사례 50선을 선정한 법제처의 ‘조례 규제개선 사례 50선’을 반영하여 이뤄졌다고 말했다. 또한, 시는 앞서 전수조사를 통하여 규제개선이 필요한 자치법규를 선정하고 원활한 개정을 위해 부시장 주재로 지난 6월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영기 기획감사실장은 “상위법령과 맞지 않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정비하여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