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시 동탄2신도시 A93블록에 '동탄호수공원 자연&자이 장기전세주택' 965호를 준공했다. 이 주택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주변 전세 시세의 80% 수준으로 공급되며, 최장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제로에너지 5등급 예비인증을 받아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경기도가 선감학원 사건 희생자 38명의 유족을 찾기 위한 전국적 사업을 본격화한다. 발굴 유해 DNA 분석 및 관련 기록물 조사를 통해 사망 사실이 확인된 희생자들의 유족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신고 및 DNA 채취, 대조 분석 등 단계별 절차를 진행한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중소 제조기업을 위한 '피지컬AI 랩'을 성남에 개소했다. 이 랩은 로봇팔, AMR, 3D 셔틀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AI 기반 자동화 기술의 실증 테스트베드를 무료로 제공하여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향후 3년간 1,000억 원의 매출 증대와 150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며, 경기도 AI 클러스터 6개 거점 중 첫 번째로 조성되었다.

경기도의 '재도전론' 사업이 2017년부터 8년간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5만 4천여 명에게 1,407억 원을 지원하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이 사업은 저금리 소액 대출을 통해 생활 안정, 의료비, 학자금 등을 지원하며, 특히 취약계층의 재기를 돕는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감사 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한 '경기도 스마트 감사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플랫폼은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사 계획 수립부터 결과 이행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여 효율성과 신뢰성을 높였으며, 자연어 질의 기능 등을 통해 감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2025년 하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동두천시 생연동, 가평군 가평읍, 파주시 문산읍, 안양시 안양4동 등 4곳이 최종 선정되어 총 40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노후주거지 정비, 지역 특화 재생, 인정사업 등 맞춤형 도시재생을 통해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 활력 제고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5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김포시 장기동 바비사랑방 등 우수 마을 4곳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18개 마을에서 약 30.6톤의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탄소 저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및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성에도 기여했습니다. 또한, 토크콘서트를 통해 마을 간 소통과 경험 공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광주시와 공동 추진한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 체험' 프로그램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대표 국가유산을 연계하고 체험·교육을 결합한 모델로, 전국 132개 사업 중 7개 우수사업에 포함되었습니다.

경기도가 아동일시보호소, 노인전문병원 등 도 위탁시설 19개소에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800개를 배포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의 화재 초기 대응력과 대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의 대표 장애인 정책인 '장애인 기회소득'과 '어디나 돌봄'이 장애인의 건강 및 활동 지표 개선, 보호자 돌봄 부담 완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참여자의 신체 건강 및 활동량 증가, 경제적 편익 발생 등의 효과를 보였으며, '어디나 돌봄'은 참여자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보호자의 돌봄 시간을 크게 줄였다. 경기도는 성과보고회를 통해 이러한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가 법제처 선정 '2025년 우수 자치입법 활동' 광역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조례는 기후변화 대응 능력 차이로 인한 사회·경제적 양극화 현상인 기후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포괄적 대책을 담고 있으며, 전국 지자체에 전파될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의 '라이트잡(Light job)' 사업이 베이비부머에게 시간제 근무 기회를 제공하며 중장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돕고 있다. 이 사업은 주 15~36시간 미만 근로와 4대 보험을 보장하는 기업에 월 4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현재 596개 기업과 2,377명의 중장년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경력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고, 중장년 근로자들은 일터에서 활력을 되찾으며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스타트업과 제조기업 모두 라이트잡을 통해 중장년 인력의 전문성과 성실함이 기업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라이트잡 사업을 확대하여 중장년층 고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