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연구원은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교통사고가 줄지 않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획일적인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방식에서 벗어나 통학로 중심의 '맞춤형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을 제안했다. 어린이 통행량, 도로 위계 등을 고려하여 보호구역 지정 및 해제를 유연하게 운영하고,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운전자의 인식 개선을 위한 운전면허 기준 및 교육 강화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약용허브작물 4종(바질, 배초향, 일당귀, 차즈기)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스마트 시설재배 기술 개발에 착수했다. 도내 약용작물 생산량 감소에 따라 26종의 약용작물 재배포장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4종의 약용허브작물을 대상으로 스마트재배 연구를 진행 중이다. 생육지표, 기능성 성분 함량 등을 분석하여 ‘경기도형 약용작물 스마트재배 모델’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이주노동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어, 영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등 5개 국어로 된 안전교육 자료 1,000여 권을 제작·배부했다. 교육자료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 주의사항,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개인보호장구 착용 방법 등을 담고 있으며, 화학사고 예방 컨설팅 사업장과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 사업장 중심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6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 도청 소속 전 실·국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조직문화 진단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저연차 공무원의 퇴사 원인으로 지목된 불합리한 조직문화 개선과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개선 과제를 도출해 실효성 있는 조직문화 혁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8월까지 강풍 및 태풍에 취약한 20년 이상, 높이 4m 이상의 첨탑 524개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작년 점검 대상 기준(30년 이상, 8m 미만)보다 강화된 것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강풍 발생 빈도 증가를 고려한 조치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필요시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와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 남서부권(안양, 과천, 의왕, 군포) 소재 7년 이내 기술창업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2025년 남서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 오픈그라운드'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역량강화 교육, 기술협업, 투자연계, 글로벌 밋업, 기술실증(PoC) 등을 지원받는다. 신청은 7월 21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가능하다.

경기도는 경기복지재단 내에 경기도사회보장위원회 전담기구(지원팀)를 신설하여 사회보장 지원 업무를 강화했다. 전담기구 신설로 사회보장 지원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도민의 사회보장 수준 향상과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기복지재단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도민 체감형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복지사업 모니터링 및 발전 방향 모색 등을 통해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 6월 28일부터 11월까지 31개 시군에서 '거리로 나온 예술' 거리공연 진행. 음악, 무용,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도민들에게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 제공. 첫 공연은 고양시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사물놀이, 대중음악, 뮤지컬 갈라, 퓨전클래식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작.

경기도, 7월 10일까지 '2025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도민 누구나 최대 35만 원 지원받아 평생학습 참여 가능. 1만 3,764명 모집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우선 선정. 일반, 청년, 디지털,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이용권 제공.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핵심 시설인 '관인1+센터'가 6월 내 착공 예정이다. 옛 관인면 면민회관을 리모델링하여 주민 커뮤니티 공간, 노인 건강지원센터, 공유주방, 문화센터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외부에는 '관인행복로드'를 조성하여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를 통해 생활SOC 접근성 향상, 공동체 활성화, 고령화 대응 등의 효과가 기대되며, 경기도는 주민 체감 성과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 평택모곡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안산본오, 고양대화, 성남사송, 안산수소교통복합기지에 이어 올해 5번째 개소.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확충으로 수소버스 보급 탄력, 올해 285대 보급 계획.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독서활동에 지역화폐를 보상하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제'를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도서 구매, 대출, 독서 일지 작성 등 다양한 독서활동에 대해 14세 이상 도민 4만 명에게 지역화폐 형태로 포인트를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지역 서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는 독서 마일리지나 기념품 제공 등 기존의 독서 장려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천권으로(路) 평생독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서캠프, 북버스킹, 명사 강연 등 다양한 독서 시책을 통해 생활 속 독서 문화 확산 및 독서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