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보호자의 양육 상황에 맞춘 탄력적인 돌봄 지원을 위해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440개 반으로 확대 운영한다. 시간제보육은 가정 양육 보호자가 병원 진료, 가족 돌봄 등으로 일시적인 보육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독립반(6~36개월 미만)은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통합반(6개월~2세반)은 월~금 오전 9시~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예약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가능하며, 시간당 보육료는 5천 원, 미이용 영아는 월 60시간까지 시간당 2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지하안전지킴이 제도화, 굴착공사장 시군 합동 점검, 철도건설공사 현장 안전점검 강화, 노후 상하수관로 정비 등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시군 소하천 준설에 도 재난관리기금 5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김동연 지사는 안성시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시군 관리 소하천 168개소 준설 사업에 재정을 투입하여 도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기도 대표단, 중국 텐진서 열린 2025 세계경제포럼 뉴 챔피언 연차총회 참석. 판교 4차산업혁명센터, 스타트업 지원 및 글로벌 혁신 생태계 구축 노력 강화.

경기도는 민선 8기 3년 동안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복지, 교통, 안전, 주거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360도 돌봄', '더 경기패스', 전세사기 대응, GTX 및 똑버스 도입 등을 통해 전국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는 외국인 주민의 정책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제6기 경기외국인 SNS 기자단’ 32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7개 언어권 출신 기자단은 연말까지 도정, 생활정보, 외국인 정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외국인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기자단 활동 지원 및 우수 활동자 표창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하고 노동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경기도 노동자 권익보호 사업개발 및 정책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7개월간 진행되는 이 연구는 2,500명 대상 심층 실태조사를 통해 노동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경기도 특성을 반영한 '경기도형 노동권익 사업개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220만 명 이상의 비정규직 노동자와 500만 명에 육박하는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증거 기반의 정책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경기도, 국지도78호선 연천 옥계리~상리 4.25km 구간 도로 확장·개량 사업 추진. 2002년 효순·미선이 사고 이후 군 훈련 도로 정비사업의 마지막 구간으로, 217억 원 투입. 좁은 차로폭 확장 및 교차로 4개소 설치. 접경지역 군 훈련 차량 이동에 따른 교통 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위험 감소 기대. 6월 도로구역 결정 시작, 2026년 토지보상 및 공사 착수 예정.

경기도는 24일 연천군 백학광장에서 한국전쟁 영웅 군마(軍馬) 레클리스 하사를 기리는 첫 공식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레클리스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 상영, 기념공연,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안보 유적지 탐방 및 지역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는 레클리스 기념행사를 통해 한미 동맹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세대 안보의식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도는 재난 현장에 투입되는 군 장병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재난복구지원 군 장병 상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2025년에도 지속한다. 2024년 5월 전국 최초 관련 조례를 제정한 경기도는 군 장병 약 3,200명에게 보험 가입을 지원했으며, 수해, 폭설, 사고 등 재난 복구에 투입된 장병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여러 지자체에서 유사 조례를 제정하며 군 장병 안전 확보에 동참하고 있다.

경기도는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빗물받이 일제정비 주간(6.16.~27.)'을 운영, 도내 약 90만여 개소 빗물받이 중 88%에 대한 점검·준설을 완료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 등 방재역량을 총동원하여 침수피해 우려지역 및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정비를 진행 중이며, 6월 내 마무리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6·25 전쟁 74주년을 맞아 지방정부 차원의 평화정책 실현을 위한 ‘평화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자체 평화통일역량 강화 협력 모델 모색, 북한이탈주민 사회통합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방정부의 평화정책 중요성을 강조하며 토론회가 정책 실현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와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 지원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