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5월 28일 첫차부터 수도권 전철 기본운임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 내 의정부·용인·김포 경전철, 5호선 하남선, 7호선 부천구간, 8호선 별내선 등 6개 노선의 기본운임도 함께 인상됩니다. 용인경전철 별도운임은 폐지되고, 의정부경전철 별도운임은 300원에서 200원으로 인하됩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와 연천군은 19일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9년 하반기 개교 예정인 북부캠퍼스는 493억 원을 투입해 연천군 백학면에 21만 2,541㎡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소방 인재 양성과 안전교육을, 연천군은 부지 확보와 기반 시설 조성을 담당하며 상호 협력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19일 고양 소노캄에서 자살유족 힐링캠프 ‘더불어 숲’을 열고 유족 200여 명과 함께 추모 시화전, 힐링 콘서트, 아로마 핸드테라피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광역단위 맞춤형 자조모임을 통해 유족 간의 특성을 반영한 소통과 회복을 지원했다. 경기도는 11월 '유족의 날'에도 힐링캠프를 개최하여 더 많은 유족들에게 위로와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경기도형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시작합니다. 월급 감소 없이 노동시간은 단축하고 기업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68개 기업(공공기관 1곳 포함)이 참여합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주 5일제 도입 당시의 우려를 언급하며, 이번 사업이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노동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시범사업 참여 기업들은 '저녁 있는 삶' 실현, 직원 만족도 향상, 이직률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보고하며, 제도 정착을 위한 유연한 운영 방안과 지원책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시범사업을 통해 성공적인 제도 정착을 위한 보완 및 개선을 약속하며, 새 정부와 협력하여 전국적 확산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 노동자 지원 플러스+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재직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직무특강, 온라인 교육,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잡아바 러닝센터와 협력하여 전용 온라인 플랫폼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기존 복지포인트 참여자뿐 아니라 신규 참여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6년 AI 행정시대를 목표로 AI 기반 혁신행정 사업을 추진한다. 민간 AI 기업과 협력하여 공공 서비스 개발 및 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131억 원을 투입하여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 자료 검색 등 행정 업무 효율을 높이고 도민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강우와 땅꺼짐 사고 예방을 위해 하수도시설 관리를 강화한다. 빗물받이 일제 정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확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을 추진하며, 도민들의 '안전신문고 앱' 신고 참여를 독려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호우경보 속 신안산선 복구 현장을 방문해 호우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31개 시장·군수와 영상회의를 통해 시군별 대응상황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7,554개 건설공사장의 배수로 정비를 당부하며, '지나침이 모자람보다 낫다'는 재난 대처 원칙을 강조했다. 또한, 지하차도, 반지하 등 위험시설 개선에 2천억 원 투입, '일상회복지원금' 제도화, 지표투과레이더 탐사지원사업 시행 등 재난 대응 진행상황을 설명했다. 경기도는 '비상대비' 단계 신설, 스마트 영상센터 활용 등을 포함한 '2025년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다.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참여 기업과 업무협약 및 타운홀미팅 개최. 도내 68개 기업 참여, 임금 축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시범 운영 후 전국 확대 검토. 영국 사우스케임브리지셔 사례 참고, 일과 삶의 균형 및 지속가능한 노동문화 정착 기대.

민간 주도 로컬상권에 대한 정부 지원 정책의 실태 진단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보고서는 로컬 크리에이터 주도 사업 모델의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정책 목표와 공공 부문의 역할 부재, 용어의 혼란 등을 지적하며 개선 방안으로 법적 근거 확립, 정책 로드맵 구체화, 부처 간 협업 등을 제시했다. 특히 구도심 상권 재생을 위한 로컬상권 육성 모델 개발 및 정책 역량 집중을 제안하고, 유사 상권 난립 방지를 위한 정책 자원 투입 조절, 질적 차별화 전략, 지역적 배분 원칙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예방 위한 온·오프라인 지원활동 확대. 경기젠더폭력통합대응단, ‘가까이애’센터 통해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조기 발견 및 맞춤형 통합지원 제공. 10대 인구 비율 높은 지역 중심 오프라인 활동 및 카카오톡 오픈채팅 활용 온라인 상담·정보 제공 병행. 지난해 130건 상담 접수 및 1,192건 통합지원 성과 기반, 올해 31개 시·군 대상 지원 확대 예정.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서 진행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이 이달 말 완료 예정입니다. 이 사업은 노후 주택 개선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제로에너지주택 시범사업, 기후변화 대응 어린이공원 조성, 탄소중립 교육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저탄소 도시재생을 실현했습니다. 주민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으로 90%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관리 기반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