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축산농가 악취 문제 해결 및 친환경 축산업 전환을 위해 8개월간 '축산농가 악취저감 컨설팅 정책 용역'을 추진한다. 도내 25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원인 분석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악취 저감이 시급한 20개 농가에는 심층 분석과 집중 지원을 통해 단계별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컨설팅 전후 악취 수치, 민원 발생률, 경영 효과 등을 비교 분석하여 정책 효과를 검증하고, 농가별 등급화에 따른 맞춤형 지원 방향을 수립한다. 또한, 친환경 축산농장 확대, 악취저감 매뉴얼 개발, 정책 연계 방안 마련 등 실효성 높은 악취 저감 정책 기반을 구축하고, 도민 체험·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는 경기한우의 품질 향상과 소비 촉진을 위해 ‘제7회 경기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를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도드람 안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한다. 참가 희망 농가는 6월 25일까지 시군에 접수해야 하며, 전문기관 심사를 거쳐 선정된 50여 두의 출품축은 도체등급 판정 등을 통해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는 그릴 마스터, 심포지엄, 축산진흥대회와 연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