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의료기기 중소기업 18개사 선정…개발 전 과정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MVEX 2025(메타버스 엑스포)’에 ‘경기도 공동관’을 운영하여 가상융합산업 기술 보유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술 홍보를 지원한다. 8개의 미래기술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공동관은 가상융합 기술이 산업·교육·문화와 융합된 ‘확장된 기술 공간’으로 구성되며, 경기도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속가능한 디지털 산업 인프라로 정의하고 산업 융합형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동시 개최되는 ‘MARS 2025’ 행사에는 ‘글로벌 첨단산업의 중심, 경기도’를 주제로 미래성장산업 정책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로봇기업 에이알247(AR247)의 자율주행 배송로봇 전시도 예정되어 있다.

경기도가 디지털·데이터 기반 감사로의 혁신적 도약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감사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감사기획부터 결과, 이행상황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감사업무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범 도입해 데이터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내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연말부터 본격 운영 예정이다.

경기도는 6월 말까지 도내 모든 노인생산품 판매 매장(209개)을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하여 도민들이 더 쉽고 저렴하게 노인생산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7월부터 모든 매장에서 경기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해지며, 참기름, 커피, 간식, 간편식, 건강식품, 의류 등 다양한 노인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네이버스마트스토어, 마켓경기, 착착착몰) 및 각 수행기관을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경기도는 10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13일 연천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18개 기관 200여 명, 장비 40대가 참여한 ‘2025년 경기북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생방 테러, 폭발물 폭파, 총기 인질, 드론 테러 등 다양한 테러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카카오, 남양주 왕숙지구에 6천억 규모 'AI 기반 디지털 허브' 건립. 경기도, 경기북부 신성장 산업 생태계 구축 기대.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 목표. 지역사회 상생협력 모델 확장 계획.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6월 27일까지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과 ‘청년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 수여, 중소기업 육성자금 가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29가지 혜택과 함께 고용 환경 개선 사업 및 청년 친화 복지시설 조성 지원 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경기도, 푸드뱅크·마켓 활성화 위해 '올해의 우수 푸드뱅크·마켓' 공모 진행. 최대 2천만 원 지원 및 도지사 표창 수여 예정. 운영 개선 필요 사업장에는 멘토링 사업 실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경기 동부권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2025년 동부권 경기창업혁신공간 오픈그라운드'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하남, 양평, 광주, 이천, 여주 등 5개 시에 위치한 설립 7년 이내의 기술기반 창업기업 20개사를 선발하여 맞춤형 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기술실증(PoC), 네트워킹 및 투자연계 등을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7월 7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기도 이천시 호법주미지구 지하수 함양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총 65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입될 이 사업은 2026년 세부설계를 거쳐 2028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설 농가의 만성적인 지하수 부족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 화석연료 사용량 감소를 통한 영농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토지 수용 소유자의 권익 보호와 민원 편의를 위해 ‘경기도토지수용위원회 누리집’을 운영 중이며, 온라인 이의신청, 수용재결 진행 단계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2025년 상반기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도는 각 시도에 사례를 전파하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경기응급의료지원센터와 함께 도내 49개 보건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보건소 신속대응반 상설 중점교육’을 정례화하여 운영 중이다. 이론 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도상훈련을 병행하는 이 교육은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환자 분류 및 처치, 유관기관 협조 체계 등 실전 대응에 필요한 핵심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복 실습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상설화된 이 훈련을 격주 단위로 정례 운영하며 체계적인 대응 인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안성시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사고와 포천시 전투기 오폭사고 당시 훈련 이수자들이 현장에 출동하여 신속한 대응을 보여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