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에 위치한 'AI 사랑방'이 개소 1년 만에 약 3천 명의 어르신이 방문하며 건강과 정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병원과 약국이 부족한 지역 특성상, AI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 정서적 교류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 외에도 AI 노인말벗서비스, AI 어르신 든든지키미, AI 돌봄로봇 지원 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노인 돌봄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인권 침해 경험자의 절반 이상이 위급 상황 시 도움 요청 기관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초 중개인, 근로계약, 언어 접근성, 일터 안전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경기도 북부청사가 태양광 발전시설을 400KW 추가 설치하여 총 844.4KW 규모로 확대했다. 이는 '경기 RE100' 비전 실현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조치로, 연간 약 54만 KWh의 전력 생산과 소나무 3만 4,700그루 식재 효과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감축이 기대된다. 또한, 주차장 차량의 차양 효과도 제공한다.

경기도는 10일 고양 킨텍스에서 '인간 중심 대전환, 기술이 아닌 삶을 위한 사회 설계'를 주제로 2025 경기국제포럼을 개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AI 발전으로 인한 '기울어진 기회' 시대에 '사람 중심 대전환'을 통해 불평등을 줄이고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11일까지 기후, 돌봄, 노동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AI 전문가들의 기조연설과 국제기구 관계자들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 콘텐츠 어워즈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었다.

경기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제3차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상생, 평등, 존중,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아동, 노인, 여성, 장애인, 이주민 등 모든 도민의 권리 보장을 위한 119개 세부 사업에 7조 3,993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계획은 도민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인권친화적 지역사회 조성과 인권행정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청년들의 해외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과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인생의 전환점과 진로의 나침반이 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다리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 연수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갭이어 프로그램은 최대 50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해외 경험과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며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가상자산 체납징수 혁신 성과를 발표하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가상자산 정밀 추적과 전자관리 시스템을 결합하여 체납자 5천 명의 가상자산 계정을 적발·압류하고, 징수 프로세스를 6개월에서 10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 10개사와 협력하여 개발한 기획상품들이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사업은 2025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롯데쇼핑, LG헬로비전, 이랜드 등 대형 유통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특히 '프레쉬롱커 밀폐용기'는 롯데마트에서만 1억 9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유명 유튜버와 협업한 '제주식 맑은 해장국'도 출시되었다. 이는 중소기업의 상품 기획 단계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여 자생력 강화에 기여한 첫 사례로,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했다.

경기도의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이용 건수가 올해 1만 건을 돌파하며 보편적인 공공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병원 예약부터 진료 동행, 귀가까지 1인가구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2025년 융합기술 데모데이'를 개최하고 '청년 융합기술 창업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9개 청년 창업팀이 1년간 개발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베큐멕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데모데이는 기술 공유, 시제품 전시, IR 피칭, 전문가 심사,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되었다.

경기도의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방문 서비스가 지난해 시작 이후 2만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의료 접근성 향상과 자택 생활 유지에 기여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보건소 연계 강화, 센터 확충, 돌봄의료 원스톱센터 설치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2025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한 도내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임직원을 표창했습니다. 특히, 최근 3년간 신규 수출 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낸 80개사를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하고, 각 분야별 최고 기업 5개사를 '수출 신인왕'으로 시상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향후 경기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또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분야에서 수출 성과를 거둔 경남케미칼과 2차전지 설비 분야의 한성이피씨 등 우수 기업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