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6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노후주거지 정비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한다.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되며, 스마트 주차정보 공유, 우회전 안심서비스, 스마트 미디어폴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기 기후보험'이 시행 8개월 만에 총 4만 2,278건에 9억 2,408만 원을 지급했으며, 특히 고령·저소득층 등 기후 취약계층에 98%가 지급되어 도민의 예기치 못한 위험 대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온열질환, 한랭질환, 감염병 진단비 및 기상특보 관련 상해 사고위로금 등을 보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또는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최고 품질의 경기미를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쌀 패키지 '한해결실' 1,000세트를 온라인 몰 '마켓경기'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2025년 경기미 품평회 수상작 9종을 샘플러 형식으로 담았으며, 특별 제작된 '경기미식 가이드'도 동봉된다.

세계적인 반도체 증착장비 제조기업 에이에스엠(ASM)이 경기도 화성 동탄에 혁신제조센터를 준공하며 원자층 증착(ALD) 및 플라즈마원자층증착(PEALD) 장비 제조 시설을 확장했다. 이번 증액 투자는 경기도가 싱가포르, 미국과의 투자유치 경쟁에서 성공한 결과이며, 센터 확장을 통해 장비 연구는 2배, 제조 기능은 3배로 확대되어 국내외 반도체 기업에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중소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산화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2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간병 SOS 프로젝트'를 통해 1천 명 이상의 도민에게 든든한 안전망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환자 본인에게 직접 간병비를 지원하며, 저소득 노인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현재 15개 시군에서 시행 중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는 오는 10~1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경기국제포럼'에서 'AI 시대 돌봄·복지의 전환: 기술을 넘어 사람으로'를 주제로 돌봄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과 인간 중심 복지 사회, 윤리적 고려사항 및 책임성 등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탄소중립 실천 시범사업'을 연말까지 마무리하며, 어린이 놀이터와 산책로 등 도민 생활 공간 42곳에 친환경 코르크 포장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기존 화학 기반 포장재를 자연 유래 코르크로 교체하여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향후 공원 등 여가시설 조성 시 코르크 포장재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 심리부검 데이터 분석 결과 자살사망자의 95.1%가 경고신호를 보였으나 유족 인지율은 2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의 시급성을 확인했다. 이에 경기도는 '자살예방대책 TF'를 구성하고 경제위기군 집중 보호 등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가 '2025년도 도시재생 우수 시군 평가'를 통해 수원, 안산, 동두천, 시흥시 등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도시재생 정책 성과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는 도시재생 정책 추진, 사업 지원, 빈집 철거 및 활용,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되었다.

경기도가 2026년도 국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20조 8,92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9.1% 증가한 수치로, 복지 분야 예산이 가장 큰 폭으로 확대되었으며, 철도·광역교통 등 주요 교통 인프라 사업과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도 대폭 반영되었다. 또한,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건의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4일 '2025년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우수상 갑산메탈㈜을 포함한 15개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자재 가격 변동을 계약 금액에 반영하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와 제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올해는 지원을 확대하여 실효성을 높였다. 선정된 15개 기업에는 총 1억 3천만 원 규모의 판로지원비와 다양한 기업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도, 화성특례시, 기아,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기아오토랜드 화성에 50MW 규모의 자가소비형 태양광 발전소 및 ESS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경기도 내 최대 규모로 약 2만 가구 전력 자립 및 소나무 430만 그루 식재 효과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기대하며, 경기도의 '산업단지 RE100' 정책의 이상적인 모델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