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군 최초 산업단지인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자연보전권역의 제약 속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앵커기업 유치, 연접 개발 추진 등 양평군을 산업 발전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 지역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양근대교 확장 공사를 내년 2월 착공 목표로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근대교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는 경기도의 중요한 민생 과제인 교통 문제 해결 노력의 일환이다.

경기도가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철도역 환승주차장 수를 늘리고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개선 방안을 추진한다. 경기연구원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부설주차장 설치기준 강화, 관련 조례 개정, 스마트 주차시스템 확대 도입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도민들의 철도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스타트업 '섬루션'이 AI 기반 해양 쓰레기 수거 서비스로 '제13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섬루션은 폐배지를 활용한 친환경 부표와 AI, 공공데이터를 결합하여 해양 쓰레기 수거 동선을 최적화하고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했다.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민간이 제안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호를 공급한다. 사회적 경제주체 등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제안하면 공공이 매입하고 제안자에게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민간제안형과 특정테마형을 조합하여 추진된다. 사업 공모는 11월 말 공고되었으며, 내년 1월 신청 접수 후 6월 매입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경기도민 158만 명이 이용하는 'The 경기패스'가 교통비 절감과 환경 보호 효과를 입증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청년층은 30% 환급률을 경험하며, 교통비 부담 완화 정책은 도민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The 경기패스'는 소비 창출 효과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도 가져오며,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도가 2025년 지방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13개 시군에 총 4억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번 평가는 신규 정책 발굴, 하천 정책 참여도, 유지관리 실적, 하천 사업 보상 추진 등 4개 분야로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별 최우수, 우수, 장려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특히 신규 정책 발굴 분야에서는 가평군이 최우수를 차지했으며, 선정된 사업에는 내년부터 도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매력적인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가 반도체특별법 제정에 대비해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도 차원의 전략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TF는 기반시설, 클러스터, 규제특례, 세제·고용지원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력·용수 확보, 클러스터 연계, 규제 완화, 인력 양성 등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프랑스 에어리퀴드사 회장과 만나 경기도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에어리퀴드는 국내 기업 인수와 함께 경기도 내 사업 확대를 기대하며, 김 지사는 경기도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추가 투자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는 기후위기 대응 및 재생에너지 공급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저소득층 주거 안정을 위해 '2025년 2차 기존주택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946세대를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며,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 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저소득 장애인이며, 2순위는 저소득 가구 및 장애인이다. 최초 2년 거주 후 자격 유지 시 최대 20년까지 거주 가능하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년 연속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2026 연차총회에 공식 초청받았다. 이번 포럼은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하며, 김 지사는 경기도가 글로벌 의제 논의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세계경제포럼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경기도는 국내 유일의 지방정부로서 국제사회에서 전략적 위상을 재확인했다.

경기도는 28일 라마다프라자수원에서 제5기 경기복지거버넌스 성과공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도출된 복지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지원체계 구축과 시군 주거복지 전달체계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도민 체감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