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는 2025년 시군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건축행정 운영 실적이 우수한 9개 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건축법에 따라 도내 31개 시군의 건축행정 전반을 점검했으며,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집합건물 관리 개선 등 새로운 지표를 추가해 객관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고양시, 하남시, 안성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수원시, 시흥시, 동두천시가 최우수상, 용인시, 양주시, 이천시가 우수상을 받았다. 우수기관에는 기관 표창과 유공 공무원 포상이 수여되며, 지역건축사에게도 경기도지사 표창이 주어진다. 경기도는 용인시의 '한국건축규정 플러스 체크리스트' 등 우수 시책도 함께 선정했다.

경기도는 안양 연성대학교에서 '경기 그랜드-라이즈(GRAND-RISE) 동반성장 페스타'를 개최하고, 교육부의 RISE 사업을 통해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67개 RISE 수행대학, 경기도의회, 유관기관 등이 참여했으며,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대학들에 현판을 수여하고 지역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초청 강연, 전시·체험 부스,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경기도는 내년도 예산에 1,320억 원을 편성 요청하며 RISE 사업을 통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및 초광역 협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올해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하여 자동차세 등 체납액 16억 원을 징수했다. 총 4회에 걸친 단속에서 2,663대의 번호판이 영치되었고, 6대는 견인 후 공매 절차에 들어갔다. 또한, 대포차 의심 차량 단속을 통해 1,251대를 추가 영치하고 206대를 공매 처리하여 7억 5천 5백만 원을 징수하는 등, 올해 총 3,914대의 체납 차량을 영치하고 212대를 공매 조치하여 약 16억 원을 징수했다. 경기도는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강도 높게 조치하여 '체납액 제로화'를 목표로 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안성시의 '안성 공도 진사2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인가하며, 약 27만㎡ 부지에 2,933세대 규모의 주거 용지와 준주거 시설 용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스타필드 안성점 및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안성 서부권의 주거·상업 중심축으로 발전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경기도가 아파트 어린이집 임대 계약 동의 기준을 50%에서 30%로 완화하고, 입주자 과반수 동의 시 단지 내 주차장을 외부에도 개방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습니다. 또한, 계량기 검정 유효기간 준수 및 재검정·교체 의무를 부여하고, 세대 내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공용부분으로 신설하여 화재 안전을 강화했습니다.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참여 40개 팀과 함께 '임팩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의 사회혁신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암 환자 지원 커뮤니티 서비스 '암뮤니티'가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 지원사업이 마감 임박, 현재 86.2% 진행. 내년부터 사업 미시행 예정으로 보일러 교체 계획이 있다면 서둘러 신청해야 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에게 1대당 최대 60만원 지원하며, 남은 예산은 16개 시군에 312대 분량.

경기도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드론 폭발물 및 화학물질 테러 대응을 위한 '2025년 대테러·사회재난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11개 유관기관 210여 명과 장비 30여 대가 참여했으며, 드론 테러 발생 시 신속한 탐지, 차단, 격추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경기도가 평택시 청북읍 삼계리 일원에서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구간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을 갖고, 12월 1일 전 구간(연장 6.27㎞)을 전면 개통한다. 총사업비 1,685억 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평택항과 산업단지, 신도시를 연결하며 이동 거리를 단축하고 물류비 절감 및 주민 편의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17년 만에 문을 연 경기도 화성시의 '에코팜랜드'는 축산 연구, 체험, 치유, 복지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 복합 관광단지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곳을 대한민국 축산의 허브로 만들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 농업·축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특히, 축산 R&D 단지, 치유·힐링 승마 단지, 반려동물 단지를 통해 생명 존중과 동물 복지를 실현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민선 8기 목표였던 투자유치 100조+ 달성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 사업은 파라마운트 IP를 활용한 글로벌 관광·레저 복합단지로 조성되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되었다. 2029년 하반기 1단계 준공 및 2030년 개장을 목표로 하며, 70조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1만 개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경기도가 2040년 화성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하며, 화성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계획 인구 154만 명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국토 관리 및 공간 정책을 담고 있으며, 신규 개발 사업과 광역 교통망을 고려한 2도심 4부도심 9지역중심의 공간 구조를 설정했다. 또한, 4개 생활권별 특화 발전 전략과 순환 도로망 및 GTX를 포함한 철도망 구축 등 교통 계획을 반영하여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