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가 포천시 추동천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88억 원을 투입하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추동천 0.63km 구간에 제방을 쌓고 교량을 설치하며,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을 줄이고 지역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주최하는 전국 최초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와 민간 장애인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경기 배리어프리 페스티벌'이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임형주, 가수 예린 등 유명 인사들이 특별 출연하며, 장애 예술인들의 활동 지원과 편견 없는 관람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며, 일부 공연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의 시화매립지 토양 정밀 진단 연구 결과가 생태복원 분야 SCI(E)급 학술지 '에콜로지컬 엔지니어링'에 게재되었습니다. 이 연구는 경기지방정원 '새로숲' 조성에 앞서 매립지의 토양 특성을 분석하고 복원 전략을 수립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연구 결과는 매립지의 높은 용적밀도, 낮은 공극률, 알칼리성, 영양분 부족 등의 특성을 밝혀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기물 투입, pH 조정, 배수 개선 등 복합적인 복원 처리가 필요함을 제시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989억 원을 투입하여 45만㎡ 부지에 '새로숲'을 조성하며, 2026년 4월 1단계 개방을 시작으로 2027년 전체 개원할 계획입니다.

경기도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를 대상으로 실시한 '법령위반 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감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공사·용역 사업자 선정, 장기수선계획 및 사용,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 지속 필요성을 확인했다.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간이 쉼터 2호점이 개소했다. 이 쉼터는 배달, 대리운전, 퀵서비스, 택배 종사자 등 플랫폼 노동자들이 업무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냉난방기, 무선인터넷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24시간 무인 운영된다. 경기도는 이동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쉼터 확충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가 올해 처음 시행한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이 접수 시작 6개월 만에 3천 명에 가까운 신청자를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분만 가능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임산부들의 장거리 이동 부담을 해소하고 필수 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1인당 최대 100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경기도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도내 기업이 개발한 AI 기반 의료기기 제품의 임상시험 및 시험분석을 지원하며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솔티드㈜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 신체기능평가 솔루션으로 투자 유치 및 제품 판매를 개시했으며, ㈜알에스리햅은 AI 기반 환자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기술 기반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내년 의료데이터 활용 AI 기술 개발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데이터와 전문가 협력을 통해 도내 AI 의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평택항 유휴수면 약 727만㎡에 국내 최대 규모인 500MW급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정부에 건의했다. 이는 수도권 재생에너지 확보와 반도체 산업 RE100 지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5 DMZ OPEN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 피스로드 – 세대를 잇는 평화의 경험'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참여를 통해 DMZ OPEN 페스티벌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2026년 페스티벌에 반영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경기도 브랜드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서 그림·일러스트 분야의 '봉공이의 행복한 경기마을'이 통합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역대 최다인 1,104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수상작 41점을 선정하여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전시한다. 경기도는 공식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홍보 활동으로 다양한 수상 경력을 쌓고 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025 경기도 청년미래포럼'을 개최하여 청년 정책의 전달, 참여, 자립, 기획을 주제로 논의하고, 청년 당사자와 전문가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실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청년참여기구 활성화 방안과 청년지원사업 개선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청년 메디케어 플러스와 경기청년 결혼축하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등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사례가 소개되었다.

경기도는 의정부에서 'K-방산 미래중심! 경기북부 방산혁신 클러스터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경기북부를 첨단 방위산업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경기북부의 실증 환경과 AI 기술, 무인·자율체계, MRO 및 소부장 국산화 거점 육성 전략 등이 제시되었으며, 민·관·군 협력, 인프라 확충, 규제 개선, 전문인력 양성 등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