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가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경기지역화폐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의심 사례와 신고센터 접수 사례를 바탕으로 의심 가맹점을 집중 점검하며, 부정 수취 및 불법 환전, 제한 업종 사용, 결제 거부 등의 행위를 단속한다. 위반 시 가맹점 등록 취소,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이 7년간 79만 명의 4학년생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며 학부모 만족도 96%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사업은 구강검진, 예방진료, 교육을 포함하며, 참여 의료기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덴티아이경기' 시스템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향후 지역 간 수검률 격차 해소 및 취약계층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 아동의 구강건강은 전국 평균 대비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사업의 효과로 분석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 LG디스플레이를 방문해 차세대 OLED 투자 현황을 점검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리쇼어링에 있어 경기도, 파주시, LG디스플레이가 한 팀이 되어 K-디스플레이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후에는 무인자율주행차 'ROii(로이)' 시연에도 참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파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종사자 처우 개선 및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센터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24시간 1:1 맞춤형 낮 활동 및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3개 센터가 운영 중이다.

경기도가 민원인 불편 해소와 기업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규제 3건을 발굴·개선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빈집 철거 부지 공공활용 시 재산세 부담 완화 확대 ▲청년 등 무주택자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제도혁신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법 규정 적용 완화 등이다. 경기도는 이번 규제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현장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기도와 제주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제주도에서 우수제품 기획전을 열고 판로를 확대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12월 2일까지 제주도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경기도 및 제주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며, 온라인몰에서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지역 간 사회적경제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사회재난형 가축전염병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퇴직 가축방역관 7명을 투입해 현장 예찰과 방역 점검을 강화한다. 퇴직 공무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활용하여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 및 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25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일상도자(DAILY LIFE CERAMICS)'를 주제로 전시·판매관, 기획전시관, 홍보관, 강연 및 체험 행사, 온라인 쇼핑 라이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와 함께 열려 도자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종합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아동학대 대응체계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경기도는 사각지대 최소화 발굴 시스템, 전국 최초 광역 거점형 보호체계, 의료·심리·위탁 통합 지원체계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적극적인 발굴 조사와 광역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피해 아동을 위한 의료·심리·위탁 지원 강화, 예방 중심 정책 추진 등이 성과로 꼽혔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평택고덕 경기행복주택 입주 희망 청년 및 자립준비청년 129명을 추가 모집한다. 경기행복주택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되며, 자립준비청년은 임대 보증금 전액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2월 2일부터 4일까지 GH주택청약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경기도가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동산 313점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 공매를 진행한다. 이번 공매에는 귀금속, 명품 시계, 명품 가방 등 총 313점, 감정가 약 2억 2,600만 원 규모의 물품이 출품되며, 낙찰자는 12월 5일 발표된다. 경기도는 위조품 판명 시 납부금 환불 및 감정가 100%까지 보상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안심하고 입찰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내 5개 기업이 산업통상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소부장 투자지원금 사업'에 선정되어 반도체, 이차전지 분야 설비 투자에 대한 국비 및 지방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첨단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기업들은 2027년까지 토지 매입 및 설비 투자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