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가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기후대응, 반도체, AI 분야의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를 집중 소개한다. 기후보험, 기후행동 기회소득, 경기기후위성,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경기 소버린 AI, 경기 생성형 AI 등 주요 정책과 기술을 전시하며,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기도는 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에서 2025년 바이오 인력양성 사업 성과공유회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산·학·연·관 전문가들과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센터는 현장 수요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제약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가 1년 이상 1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을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3,15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 대상은 개인 2,039명, 법인 1,117곳이며, 총 체납액은 2,491억 원에 달한다. 체납액 규모별로는 1천만~3천만 원 미만이 가장 많았으며, 개인 체납자의 연령대는 60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강력한 행정 제재와 체납 처분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025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포럼'을 개최하여 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고립·은둔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당사자, 실무자,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경험을 나누며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당사자 청년은 사업 참여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용기를 얻었으며, 앞으로 비슷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돕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립·은둔 청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올해 신탁재산 지방세 체납액 278억 원을 징수했다. 도는 신탁재산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압류, 물적납세의무 지정, 공매 등의 조치를 취했으며,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징수하고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탄력적 조치를 병행했다. 경기도는 체납액 제로화를 목표로 현장 징수를 강화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는 20일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 'K-방산 미래중심! 경기북부 방산혁신클러스터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경기북부를 첨단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경기도 관계자, 도의원, 시군 공무원, 방산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 방향과 실행 전략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17년간의 노력 끝에 총 1,246억 원을 투입하여 축산 복합관광단지 '에코팜랜드'를 개발 완료하고 오는 25일 개소식을 개최한다. 에코팜랜드는 축산 R&D, 승마힐링, 반려동물단지 등 축산업 전반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관광단지로, 경기도는 이를 중심으로 축산기술 연구 강화, 말 문화 체험, 반려동물 문화 확산, 말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축산농가 및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스마트·친환경·동물복지형 축산 모델을 구축하고, 도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축산물 공급 체계를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산업 발전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경기도와 농협경제지주 간 축산 발전 업무협약 체결식과 '축산후계자가 함께하는 축산 미래 토크콘서트'도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기도 청년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청년정책의 전달, 참여, 자립, 기획 네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청년정책 현황 점검 및 지원체계 발전을 모색한다. 현장 참여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속한 설립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주와 남양주 지역에 각각 300병상 이상의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하며, 응급의료 및 심뇌혈관센터, 소아응급센터 등 지역별 특화된 의료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절차 간소화를 통해 조기 실현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국무총리실 동반성장위원회가 대·중소기업 간 ESG 협력 및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하고, '2025 경기도-동반위 ESG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ESG 협업 생태계 확장 및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보 공유 및 사업 공조를 통해 도내 기업의 ESG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러시아 연해주, 12년간의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산업 동반 성장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니콜라이 스테츠코 연해주 부지사는 양 지역의 지리적 이점과 미래 산업 발전 가능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경기도가 언어·문화 장벽 없이 정책 및 생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경기도 이주민 포털' 구축에 나선다. 생성형 AI 기반 다국어 상담 기능과 커뮤니티 공간을 포함하며, 2026년 상반기 서비스 개통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