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가 기아㈜와 평택시의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복합문화공간인 '기아 평택CXP' 유치에 성공했다. 총 1,182억 원이 투자된 평택CXP는 인증 중고차 전시·판매, PBV 전시, 신차 체험 등을 제공하며, 경기도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 과천시는 오는 25일 과천디테크타워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2025 과천시 일자리&생애설계박람회'와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연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 면접,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김민식 작가의 '앙코르 인생특강'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으로 참여 가능하다.

경기도가 해병대 제2사단, 김포시와 협력하여 한강하구 자생 갈대를 사료화하는 사업을 4년 만에 재개한다. 잦은 강우로 인한 조사료 수급난 해소를 위해 김포시 하성면 일대에서 갈대를 수확하여 축산농가에 지원하며, 이를 통해 김포시 한우 농가는 연간 약 12억 원의 사료비 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 문화소비쿠폰 지원 사업 '경기 컬처패스'가 출시 약 두 달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가입 인증, 사용 후기,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컬처패스는 도민에게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등 다양한 문화생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 및 사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올해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 결과, 화성시, 시흥시, 양평군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하고 총상금 2억 7천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축을 목표로 정성 및 정량 부문 11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수상 시군에는 자원순환 분야 사업비가 지원된다.

경기도가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3주간 홀덤펍, 홀덤카페 등에서 청소년의 출입·고용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 이는 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의 사행행위 노출 및 도박 중독 예방을 위한 조치로, 청소년보호법 위반 시 업주에게는 징역 또는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경기도는 도민 제보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김장철을 맞아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배추김치 및 김장채소 양념류의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하거나 유명 지역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적발 시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기도가 북한이탈여성의 심리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경기남부 북한이탈여성 상담 및 심리치유센터'를 통해 무료 전문상담을 지원한다. 우울, 불안, 가족 갈등, 폭력 피해 등을 겪는 여성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시 방문 상담 및 의료·법률·복지기관 연계도 지원한다. 또한 자녀 대상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내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서확대기, 높낮이 조절 책상 등 보조기기를 비치하고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포용적인 독서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경기도가 DMZ 인근 관광 명소인 캠프그리브스에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 산업 잔재를 활용한 연진영 작가의 업사이클링 설치 예술 작품 '주름진 서식지'를 선보이고, 옛 미군 정비고를 리모델링한 카페에서는 '차고지에서의 크리스마스 파티'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미군 막사, 텐트 등 군용 물품을 재해석해 생명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전시공간 리뉴얼을 통해 캠프그리브스를 DMZ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기도가 오는 20~21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2025 경기도 가상융합산업 성과공유회(AX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AX시대 가상융합의 미래'를 주제로, 도가 지원한 유망 가상융합 기업 26개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VR/AR 등 24개의 첨단 미디어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또한 삼성전자, 네이버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해 산업 전망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며 도내 기업의 글로벌 협력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내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전세 계약의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알려주는 'AI 기반 전세사기 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계약 전후 단계별로 등기부, 시세, 근저당 등을 분석하고 변동 사항을 실시간 감시해 전세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