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올해 10월까지 거래액 85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했다. 신규 회원도 124% 급증하며 누적 거래액 4,850억 원, 회원 144만 명을 돌파했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 상생을 목표로 지역화폐 연동 외에도 아동급식카드 결제, 여성청소년 위생용품 판매 등 플랫폼 기반 연계 사업을 확장하며 경기도 대표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도가 동절기를 대비해 11일부터 20일까지 도봉산~옥정선 및 옥정~포천선 등 도내 철도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문가 합동으로 진행되며, 강설·한파 대응 계획, 시설물 안전성, 화재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공사 품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2026년 목표였던 스타트업 창업공간 3,000개 조성을 2년 앞당겨 초과 달성했다. 도는 판교를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현재까지 3,356개의 입주공간을 마련했으며, 제2판교의 '경기스타트업브릿지' 등 핵심 거점과 8개 권역별 지역거점을 통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경기 스타트업 협의회' 출범,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최 등 네트워킹과 해외 진출 지원을 병행하며 스타트업 천국 조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로 광주시를 방문해 '판교~오포 도시철도'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주민 간담회에서 극심한 교통난 해소를 위한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재부 장관 경험을 살려 사업 기간을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노선은 판교와 오포를 12분 만에 연결해 경기 동남권 교통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 지사는 경기도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찾아 학교급식 공급 체계를 점검하고 친환경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가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를 위한 근본적인 정책 변화와 법령 개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문가, 시군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미군 반환공여구역 입법추진지원단'을 출범했다. 지원단은 장기미반환 공여구역에 대한 실질적 보상과 지역 맞춤형 개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천시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만나 규제 완화 성과를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경기도의 노력으로 국토부 지침이 18년 만에 개정돼, 자연보전권역인 이천시에 최대 30만㎡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기업들은 규제 개선을 환영하며 전문인력 확보와 부지 문제를 건의했고, 김 지사는 경기동부대개발 계획과 연계한 인력양성, 인프라 확충, 맞춤형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가 지난 8일 여주에서 '펫리더스 봉사단'을 결성하고 유기동물 입양 홍보 및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반려마루 보호견, 반려인, 일반 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사지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경기도는 향후 봉사단 활동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경기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023년부터 총 2,241명의 청년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농촌상품 개발, AI 시스템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냈으며, 특히 2023년 참여자 중 BBC ‘올해의 여성 100인’에 선정된 사례가 소개돼 주목받았다. 도는 우수 참여자에게 후속 지원을 지속하며 청년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최초의 남성 양육자 전문 교육과정인 '경기도 아빠스쿨' 졸업식에 참석해 159명의 졸업생을 격려했다. 이 프로그램은 남성의 양육 역량 강화와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맞춤형 교육, 상담 등을 제공했으며, 경기도는 이를 통해 평등한 양육 문화를 조성하고 저출생 문제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협조를 요청했다. 김성중, 김대순 행정부지사는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 등을 만나 세월호 추모시설, 순환경제이용센터, 광역철도, 재난위험 개선 등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총 100개 사업에 4조 4,990억 원의 국비 확보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성남 판교에서 반도체 설계(팹리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도 팹리스 아카데미'를 개소했다. 김 지사는 특정 기업 지원보다 인프라 구축 등 생태계 조성에 최우선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으며, 아카데미는 기업 재직자와 취업 희망자에게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해 도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 서남부 3기 신도시인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가 7일 착공했다. 220만㎡ 규모에 1만 4천여 호의 주택을 공급해 3만 5천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구 면적의 36%를 공원·녹지로 조성하고,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자족시설 부지 확보 및 신안산선 장하역 신설 등 교통망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