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가 김장철을 맞아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도내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30%를 할인해주는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참여 매장에서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참여 업체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가 외국계 담배회사 한국필립모리스와의 '담배소비세 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대법원 최종 승소하여 259억 원의 세수를 확보했다. 이번 판결은 2015년 담배소비세 인상 전 세금 회피를 위해 담배를 허위 반출한 행위에 대해, 임시창고에서 물류센터로 반출되는 시점에 납세의무가 성립한다고 명확히 한 중요 판례다. 이는 지자체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의 협력을 통한 대표적인 법리 대응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경기도 도민인권모니터단이 도내 행정복지센터 147곳을 점검한 결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치, 출입구 경사로 폭, 민원실 접수대 등 장애인 편의시설이 다수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모니터단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 의왕시가 기후환경에너지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의왕시는 LS일렉트릭과 함께 ESS(에너지저장장치)를 기반으로 한 도심형 저장전기판매 사업을 추진, 지역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소비하는 자립형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는 민간 주도 분산에너지 사업의 첫 사례로, 전력 직접거래 등 규제특례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가 8월 11일부터 11월 5일까지 DMZ 일원에서 개최한 'DMZ OPEN 페스티벌'이 약 54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더 큰 평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예술(전시, 콘서트), 스포츠(걷기, 마라톤), 학술(에코피스포럼) 등 세 분야를 아우르며 DMZ의 역사·생태·평화 가치를 널리 알렸다.

경기도가 하남교산 신도시를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12월 5일까지 인공지능 선도(앵커)기업 유치 공모를 진행한다. 선정된 기업은 교산지구 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자족용지에 입주해, 산업·연구·교육·일자리가 연결된 '인공지능 자족시티'를 구축하는 데 참여하게 된다.

경기도가 육성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4곳(퍼스트랩, 피엠에너지솔루션, 리플라, 나인와트)이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의 전략적 육성 사업의 성과로, 각 기업은 초음파 정밀 추출, 스마트 배터리, 재활용 플라스틱 분석, AI 에너지 조언 등 혁신 기술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경기도는 향후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 3대 비전을 통해 이들 기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연구원은 부천시 둘레길을 경기 둘레길 및 원도심과 연계하여 광역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도보 관광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연구원은 현재 둘레길의 문제점으로 부족한 안내 체계, 안전 미흡 등을 지적하며, 통합 보행 체계 구축, 도시재생 연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대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브랜드 '착착착'이 11월 한 달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장애인기업 제품 등을 최대 25% 할인하는 3개의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 '착착착'은 장애인기업,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 취약계층이 만든 사회적가치생산품의 판로를 지원하고 가치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부천시 소사본동 등 4곳의 노후 주거지역에 3,015세대를 공급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계획은 가로주택정비사업 구역 통합, 용도지역 상향,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차장 및 보도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을 포함하며, 계획적인 정비를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최신 기술 트렌드 습득을 돕기 위해, 2026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 참관단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항공, 숙박 등 최대 200만 원의 비용과 함께 전시마케팅 사전교육, 전문가 동행 투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경기도가 오는 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농산물 홍보와 김치 소비 촉진을 위한 '2025 경기 김치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김치경연대회, 김장나눔, 이색김치 및 어린이 피자 만들기 체험, 농특산물 판매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할인 및 경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