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 과천시 ‘에어드리공원 숲속 책마을 놀이터’와 의정부시 ‘하늘빛 어린이공원’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최종 선정됐다. 전국 8만 4천여 개 시설 중 단 8곳만 선정된 이번 결과는 경기도 내 놀이시설의 창의성과 안전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선정된 시설은 3년간 우수 시설로 인정받는다.

경기도와 킨텍스가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한 'K-뷰티 엑스포 베트남'을 통해 4,900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도내 뷰티기업 70개 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는 베트남 최대 뷰티쇼와 동시 개최되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참가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도가 지방정부 최초로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플랫폼 '경기 생성형 AI플랫폼'을 행정업무에 도입했다. 이는 국내 AI 모델에 경기도 행정정보를 학습시킨 '소버린 AI'로, 정보 유출 우려 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된다. 이 플랫폼은 문서 작성, 회의록 정리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공무원들이 창의적 업무에 집중하도록 돕고, 향후 도민 서비스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경기도와 세계경제포럼(WEF)이 7일 '한국 혁신 스타트업 서밋'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WEF와 경기도가 선정한 한국 대표 혁신 스타트업 커뮤니티 '코리아 프론티어' 30개사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며, 야놀자, 루닛 등 국내 유니콘 기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이 참여해 글로벌 성장 전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2년간 WEF 혁신가 커뮤니티 활동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발판을 지원받게 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김포 계양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1,420억 원을 투입하는 해당 사업을 2029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홍수 예방을 위한 저류지 조성뿐만 아니라, 저류지 상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생 수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재난 예방, 기후위기 대응, 도민 수익 창출을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우수인재·이민전담기구 유치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국 최다 외국인이 거주하는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대학-지자체 협력 기반을 다지고, 비자 제도 개선 등 인재 유치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외국인의 높은 생활 만족도와 기업의 이민전담기구 설립 필요성을 확인하며 경기도 내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가 철저한 관리와 집중 투자를 통해 올해 도내 말라리아 환자 수를 전년 대비 22%, 매개모기 수를 56%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민·관·군 협력 회의를 열어 '2030 말라리아 퇴치'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퇴치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개최한 '2025 DMZ OPEN 에코피스포럼'에서 김동연 지사와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가 DMZ의 평화·생태 가치를 기반으로 한 미래를 논의했다. 두 사람은 특히 한국 청년 세대의 정의감에 주목하며, 이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성세대가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일원에서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체험하는 'DMZ OPEN 페스티벌'이 이틀간 열렸다. 첫날 '평화걷기'에는 주한 외국대사 등 1,500여 명이 민통선 내 생태탐방로를 걸었으며, 둘째 날에는 '평화 마라톤'이 통일대교를 건너 진행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가 사진전, 평화우체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평화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경기도가 최근 고양 킨텍스에서 프리랜서들의 교류와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도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종별 네트워킹, 세무·법률 상담, 소공인과의 비즈니스 매칭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도는 앞으로도 프리랜서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이 97.3%의 높은 지급률로 마감되었습니다. 이번 소비쿠폰은 경기지역화폐 사용량을 전년 대비 2.5배 증가시켜 실질적인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사용 기한은 11월 30일까지입니다.

11월 1일, 수원시 옛 경기도청사 제2별관에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조직을 위한 협업 및 교류 플랫폼 '사회혁신공간 팔로우(Follow)'가 개소했다. 총 9개 층 규모의 복합 혁신공간으로, 공유오피스, 창업 육성 공간, 전시·체험 팝업스토어 등을 갖추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소식과 함께 열린 축제에는 5천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상권과 연계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