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연구원이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과 공동으로 10월 30일 '수도권 지역경제동향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주, 서울, 인천의 지역특화 경제동향지수 개발 및 운영 사례가 발표되며, 빅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경제 분석 방안을 논의하여 수도권 경제의 체계적 진단과 광역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30일 남양주시 진접역에 도내 네 번째 '경기도 지하철 서재'를 개관했다. 지하철 서재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빌려 읽는 공간으로, 북토크와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지하철을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진접역 서재에는 약 4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며, 도는 앞으로도 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가 11월 1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수해 피해 도민을 위로하기 위한 '연인산 가평 설화로드' 공연을 개최한다. 연인산 설화를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음악, 무용, 연극이 어우러진 무대로, 숲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무료로 진행된다.

경기도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지페어(G-FAIR) 코리아'와 연계하여 '2025 경기도 프리랜서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프리랜서 간의 교류와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직종별 네트워킹, 무료 세무·법률 상담, 소공인과의 비즈니스 매칭, 포트폴리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도가 미국 뉴욕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한 '북미 수출상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 15개 사가 1,94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상담회는 북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뷰티·식품 분야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는 맞춤형 바이어 매칭 등 전방위적 지원을 펼쳤다.

경기도가 지난 27일 의정부에서 '2025 경기도 관·군 정책 워크숍'을 개최하고,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제도 운영 실태 분석, 민관군 거버넌스 구축, 토지 활용도 제고 방안 등이 제시되었으며, 경기도는 재난 복구 군장병 상해보험 지원 등 상생 정책도 공유했다. 도는 향후 군사보호구역을 지역발전의 게임체인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10월 23일부터 이틀간 개최한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가 1,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서 448억 원 규모의 투자 상담이 이뤄졌으며, 김동연 지사는 '기후테크 플레이그라운드' 비전을 발표하고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또한, 기후테크 경진대회 등을 통해 혁신 기업을 발굴하며 기후경제 중심지로의 도약 가능성을 보였다.

경기도가 오는 31일 오후 6시 마감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약 44만 명의 도민은 기한 내 신청해야 1인당 10만 원을 받을 수 있으며, 미신청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도는 특히 취약계층이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집중 홍보 중이다.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청에서 '2025 경기과학문화페스타'를 개최한다. '융합과학, 미래를 ON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융합기술 체험, 전시, 골든벨, 과학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도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임대차 시장 조성을 위해 10월 27일부터 12월 19일까지 공인중개사무소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안전전세 프로젝트' 참여 중개사무소의 이행 여부 확인과 불법 중개행위 의심 사무소 단속으로 이원화해 진행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수사 의뢰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의료바이오 중소기업 13개사를 아랍에미리트(UAE)와 튀르키예에 '중동 통상촉진단'으로 파견해 총 1,55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파견은 중동 시장을 선제적으로 공략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지 바이어와의 1:1 상담,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도가 484억 원을 투입해 파주시 동문천 6.1km 구간의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2028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제방 축조 및 보강, 교량 설치 등을 포함하며, 완공 시 동문천 전 구간의 치수 안정성을 높여 주민들에게 안전한 하천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