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가 오는 11월 3일 고양시에서 '2025 DMZ OPEN 에코피스포럼'을 개최한다. 'DMZ에서 시작하는 미래 길 찾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문화·예술, 기후테크 등 다양한 세션으로 구성되어 DMZ의 생태·평화적 가치를 공유하고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도청사에 추모기를 게양하고 추모 플래카드를 게시했다. 또한, 재난 피해자들의 아픔을 담은 만화 콘텐츠 전시회를 개최하고 인파밀집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도민 안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급증하는 정신응급입원 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정신응급 공공병상을 50병상으로 확충하고, 위기개입팀을 운영하는 등 정신응급 대응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도내 정신응급입원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도는 경찰·소방과 협력하는 위기개입팀을 통해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고, 공공병상을 확대하여 중증 정신질환자의 치료와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오는 12월부터 남양주 다산 행복주택에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 사업인 ‘경기 유니티’를 시범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주택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전문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고령자 건강교실 등 맞춤형 생활밀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오는 28일 국회에서 '이주민 인권보장체제 구축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이주민 인권보장 3대 조례'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주민의 인권 증진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똑버스'가 27일부터 시흥시에서 운행을 시작하며, 도내 운행 지역이 20곳으로 확대된다. AI 기반으로 실시간 최적 경로를 제공하는 똑버스는 누적 이용자 1,024만 명을 돌파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경기도는 교통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똑버스 중심의 통합 대중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광역대표도서관인 경기도서관이 25일 수원에서 개관했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기도서관은 '사람과 책, 그 사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적인 개관식을 벗어나 도민 참여형 축제로 첫발을 내디뎠다. 김동연 지사는 이곳이 단순한 책 보관 공간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서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기후·환경', 'AI', '사람 중심'을 핵심 가치로 삼아, 친환경 설계와 AI 스튜디오 등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관 첫날 2만 2천여 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시흥시에서 열린 '전국 여성 CEO 경영연수'에서 경기도 내 85만 여성기업이 경제의 핵심 주체로 자리 잡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마케팅 사업화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여성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정신질환 당사자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동료지원인' 72명을 양성했다. 이들은 '피어나(Peer+I)' 1기로 위촉되어 31개 시군에서 활동하며 당사자 중심의 회복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인구톡톡위원회와 인구정책위원회의 첫 통합 회의를 개최해 도민, 전문가, 시군이 함께하는 협력적 인구정책 추진체계를 강화했다. 회의에서는 광명, 고양, 수원시 등 우수 시군의 저출생 대응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다자녀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등 도민 제안 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도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기후경제' 실현을 위해 '경기도 기후테크 3대 비전'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북부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기후테크 펀드 및 얼라이언스 구축, 경기도 기후테크센터 설치 등이며,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스타트업 100개사, 2030년까지 유니콘 기업 3개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지자체, 정부, 대기업 등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기도 기후테크 얼라이언스'도 공식 출범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미국 보스턴과 워싱턴 D.C.를 방문해 해외투자 유치와 외교외연 확장에 나선다. 이번 방문에서 김 지사는 바이오, AI 등 첨단 분야 인재들과 교류하고, E사와의 투자협약 및 A, S사와의 투자 상담을 통해 임기 내 100조 투자 유치 목표 달성을 추진한다. 또한 워싱턴 D.C.에서는 싱크탱크 컨퍼런스 기조연설과 미 연방의원 면담 등을 통해 한미 동맹 강화와 경기도의 지방외교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