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가 도내 1,267개 측량업체를 점검해 52곳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측량 장비 성능검사 지연, 기술인력 기준 미달 등으로, 도는 위반 업체에 대해 등록취소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도는 지속적인 점검으로 위반 건수가 매년 감소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3일과 24일 양일간 판교에서 '인베스트 경기' IR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유망기업 19개사와 국내외 투자사를 연결해 해외자본 유치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업 IR 피칭과 1:1 미팅 등을 통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과 해외투자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2025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천년을 담은 무형유산, 도민의 품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경기도 지정 무형유산 72종목이 총출동하며,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에게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10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5년 청년 면접수당 2차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내 18~39세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 원씩 최대 10회(50만 원)를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경기도가 '장애인 기회소득' 정책 참여자들의 긍정적 변화를 공유하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10월 24일부터 수원과 양주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정책의 성과와 참여자들의 실제 변화 과정을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3개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장애인 기회소득'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를 촉진하는 경기도의 대표 복지정책이다.

경기도 고양시에 AI 융합 생태계의 북부 거점 역할을 할 ‘경기 AI캠퍼스+북부’가 개소했다. 이 캠퍼스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및 대학과 협력하여 청년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AI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제공한다. 개소식에서는 경기도와 고양시,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11개 기관이 AI 인재양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경기도는 판교의 남부 캠퍼스와 함께 이곳을 글로벌 AI 생태계 연결 허브로 발전시켜 AI 인재양성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평택시와 공동으로 미래 전략산업분야 150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평택 포승·시흥 배곧·평택 현덕지구의 투자 장점과 세금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경기도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중장년층의 사회적 역할 재정립과 일자리 문제 해법을 모색하고자 '지속가능한 중장년 일자리 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장년 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의 새로운 중장년 일자리 모델인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도는 중장년층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규정하고, 맞춤형 일자리와 생애전환 지원을 포함한 '앙코르 응원 비전 및 10대 과제'를 발표하며 혁신적인 일자리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포천시가 대진대학교 내에 설치될 '경기국방벤처센터' 최종 입지로 선정됐다. 이 센터는 중소·벤처기업의 국방 분야 진출과 기술개발을 지원하며, 경기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6년 3월 개소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에 참석해, 이번 사업이 경기북부 대개조와 AI 문화산업벨트의 핵심이자 대한민국 마이스(MICE)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 6,727억 원이 투입되는 제3전시장은 2028년 말 완공 예정이며, 완공 시 총 17만㎡의 전시 면적을 확보해 CES, MWC와 같은 세계적 행사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북부 발전과 K-문화산업 도약을 위한 ‘K-컬처밸리 복합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세계 최대 공연기획사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경기도는 내년 5월 공사 재개를 목표로 고양시에 최대 5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을 조성하여 K-팝의 성지로 만들 계획이다.

경기도가 개최한 '반려동물 창업 공모전'에서 예비창업 부문 '업테일즈'와 초기창업 부문 '(주)펫라이즈'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이천 도자기, 포천 숯 등 경기도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 반려동물 산업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