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기도가 남북한 주민 간의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위해 10월 22일부터 '남북한 주민 함께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10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경기권 통일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로마 테라피, 누름꽃 공예, 원예 테라피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경기도가 25일 첫차부터 6년 만에 시내버스 요금을 인상한다. 일반형은 200원, 직행좌석형은 400원씩 오르며, 이는 운수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안정적인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함이다. 도는 요금 인상에 따른 도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이용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The 경기패스'와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강화하고, 공공관리제 시행을 통해 무정차, 불친절 등 고질적인 민원을 해결하며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 양주시, 지상작전사령부가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가납리비행장에서 '2025 경기ㆍ양주ㆍ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육군의 첨단 드론봇 전투체계를 선보이고 민·관·군 협력을 통해 드론 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경기북부 최대 드론 축제로, 드론봇 전투 시연, 장비 전시 및 체험,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로 캄보디아에 파견됐던 '경기청년 기후특사단' 34명이 현지 안전 문제로 조기 귀국했다. 최근 캄보디아 내 한국인 대상 범죄 증가와 외교부의 여행경보 상향에 따라, 김 지사는 단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귀국을 결정했으며, 이들의 귀국은 21일 모두 완료됐다. 경기도는 봉사활동이 중단된 단원들을 위해 추가 프로그램을 검토할 방침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중동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자이텍스 익스팬드 노스 스타 2025'에 참가해 710만 달러 투자협약과 2건의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유망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총 9,157만 달러 규모의 투자 상담 실적을 달성했으며, 경기도는 향후에도 도내 기업의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을 독려하기 위한 '소비쿠폰 사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비쿠폰 잔액이 0원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 원권을 증정하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진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지난해 장애아동 4만 4천여 명에게 집중재활치료를 제공하며 수도권 어린이 재활의료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로봇보행치료 등 전문 프로그램을 통해 치료 건수를 대폭 늘렸으며, 병원학교 유치부 운영과 신속진료제도 도입으로 환자와 가족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완결형 치료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8회 경기도민의 날을 맞아 7천여 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함께 그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김 지사는 소방관의 방화복을 재활용한 옷을 입고 기후위기 대응 메시지를 전했으며, 도민과의 토크쇼, 홍보대사 위촉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또한, 경기도 발전에 기여한 도민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도가 2026년부터 2년간 활동할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248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 안전 등 건설기술 및 설계심의 분과이며, 건설 기술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최종 위촉된 위원은 도 및 시군의 100억 원 이상 관급공사의 설계 타당성, 안전성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경기도축산진흥센터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한우육종센터'로 공식 지정되어, 국가 단위 한우 개량 사업의 핵심 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지정을 통해 센터는 유전정보 수집 및 고능력 암소 집단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우량 한우 생산과 개량 기술 보급으로 농가 경쟁력 강화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경기도가 기존 도로 및 터널의 CCTV에 AI 기술을 접목해 화재, 침수 등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맞춤형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 용인 문수산 터널에서 성공적인 시범 훈련을 마쳤으며, 올해 말 화성시 지하차도 2개소에 우선 도입 후 전체 지방도로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가평군을 방문해 '제58회 가평군민의 날'을 축하하며 수해 극복과 지역 재도약을 응원했다. 김 지사는 수해 피해 농가 농산물 구매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경기도는 지난해 '맞손토크' 이후 가평군에 111억 원의 특조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