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시흥시가 지난 10월 13일 '보육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오전에는 학부모를 위한 아동발달 전문가 강연이, 오후에는 보육 교직원을 위한 유공자 표창 및 힐링 토크쇼가 진행되어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시의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 사업이 2026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미술교과서에 우수 사례로 수록된다. 버스를 개조한 이동형 미술관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작품 감상 및 연계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미적 감수성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시는 오는 10월 16일 신천역 인근 대야삼2어린이공원에서 'K-시흥 2040 플러스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공동 개최하는 첫 야외 행사로, 61개 기업이 참여해 30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기존 중장년층 대상에서 2040세대까지 확대해 전 세대를 아우르며, 현장 면접,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경기도인재개발원이 코이카(KOICA)와 협력하여 오는 10월 12일부터 25일까지 나이지리아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및 여성정책 역량강화' 3차년도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의 정책 경험 공유를 통해 나이지리아의 성인지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실습 및 현장 견학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정책 설계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남 스타필드 일원에서 '2025 경기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Zero+: 탄소제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짓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제30회 경기도건축문화상 수상작 전시를 비롯해 어린이 건축물 그리기 대회, 녹색건축세미나, 건축 체험 등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함께 오는 25일 고양 창조혁신캠퍼스에서 '2025 경기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회를 여는 AI, 상상으로 만드는 내일'을 주제로, 드론, VR, 로봇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창의과학톤 경진대회 본선 등으로 구성되어 도민 누구나 AI와 SW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경기도가 11월 24일까지 만 24세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기본소득' 4분기 신청을 받는다. 분기별 25만 원(연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또는 총 10년 이상 거주한 청년이 대상이다. 특히 이번 분기부터는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에 한해 도내 지역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가 확대되었다.

경기도가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접종은 연령대별로 순차 진행되며, 겨울철 동시 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 건강 보호 및 감염병 확산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경기도주식회사가 10월 한 달간 안성 바우덕이 축제 등 도내 지역축제에 46만 개의 다회용기를 공급하며 폐기물 저감 및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8월부터 누적 공급량은 61만 개에 달하며, 이는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활동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시흥, 화성 등 더 많은 지역 축제로 다회용기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통해 건설업 상호(명의)를 불법으로 대여한 혐의가 있는 건설사업자 2곳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도는 부실시공을 유발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공사 전 과정에 걸쳐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겨울철을 앞두고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도심지 내 미세먼지 주요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집중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건설공사장, 시멘트 제조업체 등이며, 비산먼지 억제시설 미설치,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해 도민의 건강을 보호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화성·안산·시흥시와 공동으로 오는 16일 '2025 시화호 해양전략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국내외 전문가 16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포럼은 시화호를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고, 지자체 간 공동협약 및 통합브랜드(BI) 선포 등을 통해 시화호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